-
왜 현장에서 홀린 듯이 저따구로 쳐봤지 진지하게 내가 윤리 수험생중에선 탑티어라...
-
필기 붙었는데 다시 볼 일 없겠죠?
-
전국에 저만있을리 없겠죠? 인생 후반전 준비하는 40대 다들 화이팅!!
-
영어는 알아서 잘 하겠지 라고 생각하는건가?
-
입시철이라 다들 선택에 관련해서 고민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한가지 생각해보셔야...
-
예약이니 브레턴보다 저건 걍 이해가안감..
-
과는 같다고 가정할때 어디가 더 괜찮을까요?
-
단과처럼 강의를 듣는 건지 아니면 재종생처럼 정해진시간 정해진강의 따닥 듣고 자료도...
-
??일때는 3합5 질러서 1승 (+카이스트 1승)
-
내가 고3때 이과로 지원을 해서 그렇지 외대 갈 수 있는 성적 정도까지는 노력햇단...
-
3장 다 전적대 이상으로 지를 수 있는거
-
성대 동양철학과 ㅈㄴ 근본있지않나 몇백년전통이야 ㄷㄷ
-
과외에 올렸던 고 찾다가 발견
-
빚이 인생에서 갚을 수 없을 정도로 쌓였다 이정도 케이스가 아니면 망하지 않았다고...
-
여기는 너무 쓸쓸한거에요오
-
약간 필라테스 강사 몸 되고 싶으면 머 해야됨?
-
정해진 시간표대로 한데 모아서 자습시키고 샤워 시간 정해져있고 그런 건 없나요?...
-
메디컬 아닙니다..
-
2등급받으면 입시에 영향 좀 있음?
-
주차 한 번 외엔 운전한 적이 없다 최근에야 보험어쩌구 해주신다 하심
내년에는 그냥 살 필요도 없는 성적 받았으면…
6수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