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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견 입니다. (1) (연대/고대 등에 해당) 정량 평가의 불가능 학교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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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47/ 90 겨울방학때 1,2단원 열심히 여름방학까지 한달에 한번 꼴로 간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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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다 잘함. 평타이하로 하는거 1개도 없음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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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면허학원에서 운전대 처음 잡아봤는데 계속 중앙선 넘고 아무튼 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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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사만 4등급이었으면 시립대 낮과 갈수 있었어서 재수 목표가 서성한 이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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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 너무 절여져 버렸다 그래도 현실 말투는 이 정도까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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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ㅏ금정도면 새르비임? 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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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가정 내 상황에 대해서 걱정이 너무 많아진거같다 어제도 대충 집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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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사실임뇨 10
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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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쓸일이 없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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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서가 되야겟다 14
꿈을 정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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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ㅇ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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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컷에 나형 100점 받고 사탐 1 1 받고 건대 떨어져봐야 정신을 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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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 개설 마빨구함뇨 13
일상이나 공부한거 그런거 올릴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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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아무가치없는데이터를돈주고사는 아무의미없는행동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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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 ㅇㅈ 17
ㅇㅈ메타인가뇨? 재탕아님곧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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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졸업사진 ㅇㅈ 13
ㅇ
본인이 본인입으로 수학 못한다고 했을걸요
왜 어디대학인데?
명지대 인문계열
생각보다 많이 낮넼ㅋㅋㅋㅋㅋ국어만잘함됐지 뭐 국어강사가 ..
ㅇㅇ 근데 수업말고도 일침을 너무 많이 가해서 매년 좀 논쟁의 중심에 있음
한 예로 나 재수때인가 현역은 수능을 무조건 생각보다 못본다 라는 글로 (실화)
많은 수험생을 개 빡치게하여 사과문을 올렸고 그 뒤로는 옯에서 잘 보이지않음
근데 이런거보면 강사가 학벌보단 강의력이 맞는거같네 홍대 공대정도면 충분하고 아가리가 더 중요하겠지
홍대면 강민철이랑 같은 학벌인데 아무 문제 없는거 아닌?
강민철 홍대인거 찌라시아님?ㅋㅋㅋㅋㅋ
부산대 썰 홍대미대 썰 ㅈㄴ 많은데 ..
근데 걍 잘 가르쳐서 ..
15111 ㄷㄷ
구라안치고 그럴껄요
ㅇㅇ 3수했는데도 문과수학 4등급 이하로 나온걸로 알고 있음 본인말로는 수학머리가 아예 없다고 함
근데 진짜 비하의도가 아니라 그냥 다 골고루 4~5등급 n수도 아니고 아무리 머리가 없어도 국어나 다른게 1이 나오는 n수생인데 수학만 딱 4~5가 나올까 싶기도... 신기하네요 ..
내가 보기에는 국어, 수학은 어릴때부터 형성된 기본적인 그 바탕이 부족하면 나중에 그쪽으로 정말 머리가 안돌아가는 경우가 다반사인것같음
어렸을때부터 습관적으로 그 과목만 등한시했을 확률 100프로임
근데 국어를 등한시했다는건 뭐.. 어릴때 학교에서 독해를 배우는 것도 아니고 책을 안 읽었다는건가
제가 그런 타입인데 국수 투자비율이 ㄹㅇ 1:9이엇음
사실 국어 말고 다른 과목 성적도 전부 1인지는 모름
내 생각에 15222 뭐 이정도 될거 같음..
나도 국어백분위 49임 수학은 98인데
올해 국수 백분위 72,98 맞은 나로썬 국잘이 ㄹㅇ 머리좋은거처럼 느껴지는데 사람마다 이게 다른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