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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공신 페이스북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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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료하군요.. 지방에 살아서 그런가? 하루종일 방구석에만 박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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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i's Tools - iframe 변환기 가사가 너무 힘이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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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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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i's Tools - iframe 변환기 보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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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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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음악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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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음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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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5학년도 수능을 치룬 재수생입니다. 저는 기숙학원에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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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원 재수생의 어렵게 쓰게 된 글 - 1편. 재수하게 된 동기, 선행반에 대해 57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015학년도 수능을 치른 재수생입니다. 저는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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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확률 3
이거 진짜 깊이 공부할수록 토나오는데 수능에 어렵게 나올까요?이거 어렵게 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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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추가하느라고 ㅠ 시간되면 또올려야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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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은 안되요 ㅎㅎ 무려 2시간동안 107곡의 믹스셋입니다 ㅎㅎNu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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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 월디페에 왔었던 앤드류 라엘입니다 넥스트 아민으로도 불리우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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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회원님들 모두 2015년 목표 이루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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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카운트다운 옥타곤에 갑니다 오늘 내한오는 Sick individual 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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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뷔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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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될진 모르겠지만 잘되길 기원할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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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만 신경쓰다가 이런날은 좀 쉬엄쉬엄 하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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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무사히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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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b 최저한 92점은 나올 공부법? 입니다. 작년에 숭실대 단국대 국민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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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고싶다 25
먹을까 말까 네시까지 안잘건데 전 계란 두개 넣어 먹습니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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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가산점은 남자 vs 여자의 문제가 아니라 군필자 vs 면제자(남성)의 싸움이어야 합니다.. 9
사실 이 법안의 초점은 군면제자, 불법적으로 군대를 피하려는 군면제자들을 줄이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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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을 다하고 나서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것을 이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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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lbe.com/index.php?mid=university&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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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학원3년차 강대에서 삼수. 수학 하나 틀려서(지금봐도 왜 틀린건지 실수는 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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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프로젝트 - 괜찮아 함께 출발한 네 친구들이어느새 저만치 앞서 달릴 때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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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신 분들이 어떤 점을 주의해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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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리좀 사려고 이곳저곳 돌아다녔는데 마땅한게 영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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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서 키 3
21살이구요 담주면 군대갑니다 한달만더있으면 22살이네요 말그대로 군대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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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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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훟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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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없는사람들오세요 후회안하실듯(BGM)소름주의 심쿵주의 2
드뎌 캘빈 해리스 형님 신곡이 나왔습니다 클럽음악을 좋아하는사람들에겐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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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comes when you learn to let go. 0
please come heal my soul,you can dry my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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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나를 믿어주셨습니다.세번째 도전에 가장 든든한 주춧돌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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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고가세용 0
Now the smoke is goneAnd the storm h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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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삼수한 학생입니다. : ) 올해 목표로 하던 서울대는 아쉽게도 포기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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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제목의 글을 쓴 사람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자꾸 오해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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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 2
수능 물리1 시험지에 똥글똥글 똥그라미들이.... 와와 여러분 파레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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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좀 있으십니까? 177
삼수가 끝나고 입시가 어떻게 돌아가나 볼겸 요즘 오르비에 자주 들락날락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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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에 가거나 1
한강에 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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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을 다하고 나서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것을 이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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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실력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겠죠? ㅜㅜㅜ올해 성적이 많이 오르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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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죠?들어와요 2
노래한곡 듣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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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날씨는 확실히 10월과는 또 다릅니다. '수능 강추위'란 말이 있을 정도로...
혹시 스투..?
넵
저는 시대를 한번 다녀봤는데
혹시 강대랑 시대 가장 큰 차이점
몇가지만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는 시대를 한번 다녀봤는데
혹시 강대랑 시대 가장 큰 차이점
몇가지만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는 강대 스투랑 대치 시대 다녔는데...
일단 강대는 핸드폰 제출을 안 했어요(중요) +이건 스투만 해당인데, 자습실이랑 태성관이랑 떨어져있어서 이동하면서 마실 거 하나씩 살 수도 있고, 전 중간 지점에 자취방 있어서 그때 들러서 택배도 뜯고 그랬습니다 이게 은근 수험생활 질 상승에 큰 기여를 했어요 (지금도 이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외에는 관리적인 측면에 차이가 있었는데, 빡빡한 관리가 좋다면 시대가 더 잘 맞으실 수 있어요 근데 저는 학습 외적인 생활 부분으로도 시대가 너무 빡세서 불호였어요... 게다가 시대는 학원이 좀더 갑인 느낌을 받았는데... 그에 반해 강대는 너무 친절하고 챙겨줄 수 있는 부분은 다 알아서 챙겨줘서 딱 공부만 신경 써도 돼서 좋았습니다
한 가지 시대가 더 좋았던 건, 시끄러움이 아예 없다는 거? 강대는 쉬는 시간도 그렇고 더 시끌시끌한 느낌이에요 친한 애들도 눈에 딱 보이고. 그런 거 싫으시면 안 맞으실 수 있어요 저도 친목 싫어하는 편이었어서요
강의나 강사는 솔직히 취향차이예요 저는 국수는 강대가 훨씬 좋다고 느꼈고, 영탐은 시대가 압도적으로 좋았습니다
자료는 개인적으로 강대가 더 퀄리티 좋다고 느꼈고, 시대는 거품이 꼈다고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