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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180 넘으면 뭐라뭐라 하는데 딱 180이면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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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상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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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스타 3
이거 핸드폰 전원 꺼져서 인스타 팔로우할 시간이 없었는데 늘어남 이거 해킹당한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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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나이는 삼수이긴 할텐데 아무래도 학번이 좀 다르니.. 1학년때 틀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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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작고 얼굴도 작은 남자 한 명 봤는데 엄청 멋져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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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해도 들킬 확률 줄어들고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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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디른 가든 다 96이상임 진짜 요즘 애들 수학 개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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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녁 뭐묵지 2
야물딱진거 먹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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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변 3남매들 다 막내가 제일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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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지나가다가 187~188넘어가는 사람이 내앞에 지나가면 나도 모르게 헉! 할 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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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1:59까지임 아니면 내일 11:59까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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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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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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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정도면 납득되는데 183이면 개꿀과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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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계속 /얘/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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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의대생?님들 7
지금 머할거임 주변에의사있는데 물리화학공부하라하심 생지러라 바보긴함 할것도 없어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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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키를 활용못하는 자신에게 불만이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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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회당 얼마나 받나요??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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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키 작다고 안 살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음 그니깐 키ㄱㅁ이 더괘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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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키 신검 결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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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m.asiae.co.kr/article/2018073015220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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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4퍼가 얼마나 높은건지 체감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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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제외 좋은 학교는 왜 다 서울에만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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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될지 모르니 본인들이 원하는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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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목록이모자라 11
제발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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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성이 없고 그냥 차은우 세 글자로 발라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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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vs 생지 0
26학년도 수능 도전 현역입니다 고려대학교 반도체 계약학과 가고싶습니다 탐구 가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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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러인데 5학종 1교과 넣었다가 최저미충족 학종예비떨로 6떨햇어요 ㅠ 내신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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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패시브가 기만이라해도 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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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열심히 하세요 문과라고 수학 덜중요한거 아님 내가 국영탐이 자신있다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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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브리핑하네 0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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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백분위 4
얼굴:100 키:96 몸:100 머리:성대 돈:100 이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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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벗고 180넘는 사람도 보기 힘든데 80넘어야 상위 11%들어감 거기에 4%?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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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불개 완강까지 0
2주컷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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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요즘 다 4미터는되는데 3미터미만은 도태인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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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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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미 165라서 타격없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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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넓고 대가리 작으면 키커보임 어넓소두 173vs180어좁대두 하면 닥전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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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딩들 의대반 이러면서 밤늦게까지 공부하던데 걱정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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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쪘으면 다이어드하면 되는거아냐? 왜 뺄려는 노력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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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서바 언어이해 끝나고 이원준t 뵈었습니다!! 저희 고사장 들어오셔서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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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하는 것들은 9
올해 수능봣으면 꼭 상향스나 지르는거 다떨어지고 수능 안봣으면 길가다가 강제 후장개방되기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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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가족여행갔나본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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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정석민t 비독원 베이스 + 피드백 이감으로 기출 독서 (작년버전) (공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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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키보다 22
비율이 더 중요한듯... 난 둘 다 없어서 그럼 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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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는 표본이 10명임 ㅅㅂㅋㅋ 그래놓고 진학사에서 6칸주는거 지가 뭔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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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까지 영향을 미치진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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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지방대가 어느 학교인지 집 근처인지가 중요할 거 같네요
전남대 전기공, 가까운 편입니다(1시간 거리)
전대 전기면 진짜 높공이네요 ㅋㅋㅋ 지역인재 혜택 바라고 전남에 계속 산다면 전남대
전남대 졸업하고도 서울 상경 바랄 거 같으면 중앙대 가야죠
전대 전기공이면 한전을 노리기 쉬운 상황 아닌가 싶은데,,,
안정적인 직장 취업이 목적이면 그 길도 괜챦죠.
취업이 급선무가 아니라면 중대가는 것도 고려할만한 선택지인가요?
당연하죠. 수도권에서는 중앙대 >>> 지거국 입니다.
중대 공대에서 조금더 높은 공대로의 전과는 쉽습니다
저같으면 1 고릅니다 서울은 오히려 학생일때 사는게 메리트있는것같습니다
본인이 살고싶은 지역이 어디냐에따라 선택하는게 현명해보입니다
성향으로 볼땐 경쟁하고 쟁취하는거 좋아하면 중앙대, 느긋하고 내적만족이 중요하면 지방대겠죠
서울대도 아니고.. 단순히 대학 간판만보고 선택할 것은 아닌것같네요
저는 2번 고릅니다. 인서울이 능사가 아니에요.
님 게시물을 일찍 봤더라면 그래도 조금 생각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이미 서울쪽으로 결정을 했기에 되돌릴 순 없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게 없는 상태기에 더 많은 사람 만나며 찾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너무 과한 욕심이고, 이상적인 얘기일까요?
몇 년후의 제 선택이 극심한 후회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한 답을 알려주는 기회가 될 순 없는 건가요..
정답은 없습니다. 돌이킬 수 없으니 중앙대 행복하게 다니시고 사람 많이 만나세요.
제가 2번을 선택한 이유는 "전기공학과"는 공대에서 가장 좋은 과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고, 또 전남대는 님 집이랑 가까우며, 또 전남대 정도면 대기업 들어가는 데 전혀 무리가 없는 학벌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공대 다녀봐서 알아요. 전남대 학부 정도면 본인 실력 있는대로 대기업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돌이는 학벌보다는 석사 박사가 있냐로 급이 나뉘죠. 전남대여서 좀 아쉽거나 욕심이 있더라면 대학원을 카이스트 같이 좋은 곳으로 가서 석박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야심한 새벽에..
열심히 다녀보겠습니다!!
넵학과 잘 다녀보시고 잘 맞는다 싶으면 열심히 학교 다니세욥. 안 맞으면 반수 하셔도 되고 전과나 복전 해도 되니까요. 중앙대도 좋은 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