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올 ㅅㅂ 어이가없네 ㅋㅋㅋㅋㅋㅋ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 0

이 갬성 조름 

나도 일본 애니메같은 로맨스 하고 싶어 12

너의 이름 뭐시기 시달소 많잔아 현실은 난 아저씨란거야.. 

여름을 향한 터널 이별의 출구 4

재밋나요 

아 넘ㅁ졸리다 0

40분뒤 퇴근인ㄴ데진심졸림 ㅠ 

오르비 활성화는 보통 몇시부터인가.... 2

나 심심한데 

잠을 안잤더니 슬슬 졸리네 0

몬스터 마셔야겠다 

얼버기 9

Hi 

"진짜 다 의대 갔나봐"…KAIST 마저 '이럴 줄은' 초비상 10

의대 증원에 따라 공대 인재 궁핍 상황이 현실화할 조짐이다. 최고 과학 인재가... 

피부과를 갓다왓는데 왜 피부가 더 망햇지 18

이해할수업군 

정말 멋잇는 문제 4 15

평면 위에 2n개의 점이 있는데, 어느 세 점도 한 직선 위에 있지는 않다. 이... 

올리버의 삶이구나 6

해뜰시간에 잠만처자 

기차지나간당 8

부지런행 

문득 든 생각 1

의대생 살인사건으로 인해 면접이 갑자기 빡세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아이디어 문제 (5000덕) 25

f는 정의역과 공역이 모두 자연수인 일대일대응 함수이다. 다음을 만족하는 자연수들의... 

이틀동안 24시간 자서 2

오늘은 안자야겠다 

얼버기 6

파펀<<<< 너무 과소평가댐 12

파이어펀치는 너무 실험작이라는거만 빼면 ㄹㅇ 띵작임 재능의 원석 그자체 

방금 방구낌 3

고요한 기숙사에 내 방구소리만 울려 퍼졋음 

원서에 후회가 생길때 4

오르비 눈팅하다가 비지원자도 3개 점공 볼 수 있다고 해서 상향 카드로 마지막까지... 

진짜 사회적 체면 빼고 말하자면 2

정실은 루비가 맞긴함 아이 카나 아카네 결국 사리나의 허상에 불과 

오늘 할 것 0

수학 공부 세탁소에 옷 맡기기 맛잇는거 먹기 끗 

요즘 하루 한끼 먹은 날이 너무 많다 4

오늘 첫끼가 오후 8시임.. 

꾸중글 2

꾸중 

이투스 패스 구조좀 설명해주실분 4

동생 박광일 듣게하려고 이투스 끊으려하는데 월간구독 이런거밖에 안보임... 

아나타노 아이도루 7

사이노와 비 

부정방정식 문제 (20000덕) 18

2^n+n=m!을 만족하는 양의 정수의 쌍 (n,m)을 모두 구하여라. (풀이도..) 

호빵 폐기 무료나눔하니까 1

추운날 마음이 따뜻해지네 

저도 주세요 1

ㅇ 근데 이거 어따 씀 

뭔데 1

나 왜 갤주님 팔로우 안되어있었지 한줄알았는데 

영어 언제 공부 해야됨? 2

작년에 미루고 미루다 결국 한문제 차인가?로 3떳는데 1받으려면 꾸준히 해야되나요... 

점공 진짜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2

내 밑이다.. 

박광일 근데 네일아가 없네 3

커리공개 7할정도만 했다고쳐도 네일아 없는게 말이됨? 생기겠지? 

집공부 ㅁㅌㅊ?? 3

집 밖에 나가기 귀찮아서 집공함 

뭐지 돈주고 싶은 체질이 된건가? 1

나 뭐 한거 없는데? 

수학 찐 노베 0

고1 수학부터 찐노베라서 신발끈 들으려고 하는데 쎈같은 유형 문제도 풀어봐야하나요? 

뭐야 박광일 올해 인강하네? 1

몰랐네ㄷㄷ 

서울대 정시 내신 산출 2

비주류까지 전과목 통틀어서 내신 총합 2.9 정도입니다. 절대평가 과목은 3학년... 

Challenge Problem 1 17

먼가 적당한 난이도의 멋잇는 문제 떠오르는게 없어서 많이 어려운 문제라도 일단 들고... 

겜하고 왔더니 메인갔네 2

아 오늘도 보람찬 옯생이었다 내일은 또 어떤 ㅂㅅ이 내 도파민을 책임져줄까 

아 또 옯친구 생겼네 2

조아조아 

도쿄에서 제일 먼 곳은? 5

이해 풉키풉키 

담배 구매 몇년생부터 가능한가요 1

올해 

설경영 392.5점이면 4

최초합 등수인건가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22

실모 검색 한다는 게 여기까지 왔네요 중간에 정말 힘든 적이 있었어요 이렇게... 

나도 자야겟다 2

잘자 

진짜 병신같네 ㅋㅋ 2

ㅋㅋ 

새빨간 선글라스에 하늘색 물들인 머리 4

널따라 내머리도 하얀 브릿지 

배고파 2

손님이 치즈 투플원하는거 하나주셧는데 0

안먹는데.. 집가서동생줄까 

방금 공포영화 릴스 보고왓는데 10

나무위키서 설명만 봣는데도 무섭내 영화 이름은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