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올해 왜 병신같은 과목만 골라 선택한거지

제 인증 반응은 20

드디어 봤다 밖에 없었음요.. 

여기에서 누가가면 축하할일 15

우리 수능과 대학사이에서 서로 만난거니깐 누가 떠난다면 살짝 공허하지만 응원함뇨... 

국어 올릴 여지는 많아보임뇨 6

모르는게 많네 

진심 질문 받음뇨 15

웬만해선 다 그짓하나 없이 답변해드림 못하는건 패스.. 

이게되네 6

부산대 화학교육과 제발 나에게도 펑크가 

스나도 간절한 사람이 하는 것 같아 7

이것 진짜 개귀찮네 의욕 뚝 떨어짐 초반인데 걍 포기하고 침대에 누움 

저격) 7

이건 카르텔이다 ㅇㅇ 말이 안 되 

성적 변화 ㅇㅈ 10

걍 자격지심이 너무 많음 7

나중에도이거때문에분명 안좋은일있을거같음 어떤방식으로든 

도지는 근데 암만봐도 장투용은 아닌듯 5

그냥 밈주 일체가 그런건가 얘는 방사성 동위원소마냥 주기적으로 반감기가 오는듯 

설사범 연고경 15

문과임 교사 생각 전혀xx 로스쿨 생각도 딱히 없고 대학원가거나 외무고시 보고싶음... 

투깡표 신 ㅇㅈ 5

지2 3등급에 표점 63임 근데 생2 해서 +5 보정되면 화1 만점은 그냥 넘음 

내일 영화데이트 하러감ㅋㅋㅋㅋ 5

엄마랑. 오랜만에 어무니랑 놀러가네 

ㅇㅈ 13

방 전등 ㅇㅈ 리모컨이 고장나서 밝기조절이 안 됨 대낮같아서 못 자겠는데 이거... 

답이 4반수 말고 보이지가 않는다 7

실패시 자살인가 ㅎㅎ.. 너무 입시라는 세계에 갇혀있는거 같다 내 자신이 

미적 찍맞으로 컷이 오른건 ㅋㅋ 10

아니 미적 찍기가 개쉬웠다는데… 감이 안잡히는데.. 뭐 어떻게 쉬웠다는건가요??... 

ㅇㅈ 12

오늘 마신 와인 맛있었어 10

이름은 모르지만.. 

.. 5

이제 손절치고 수능판을 나와야하나 6

현역 재수 삼수 동안 이어져온 쌍윤 고정1을 버리고 수능 손절치고 나오기엔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