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30은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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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x가 y=x랑 만나는 점이
0,0밖에 없다는 거를
얼마나 빨리 알아냈느냐 싸움임.
못봤으면 못풀었을 거고
봤으면 그냥 시키는 대로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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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보고 싶긴 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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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는데 10
왜 기존고닉들밖에 안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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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고삼 3월 대충 현역 수능이랑 비슷하게 나옴 고1 3월 대충 재수랑 비슷하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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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공부시간 확보못하고 정시파이터는 쌤이랑 기싸움하다 기빨리고 그러다 재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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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은 하차소식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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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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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알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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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등급 섞인 무난한애들 데리고와서 목표 서성한이라고 하면.... 여자분이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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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면 국숭세에서 서성한까지 올린다는건 뭐지? ㅋㅋ 9
내가 뭘 잘못본줄 알았네 뭔 헛소리를 하는거야 +남자애는 건동홍 가능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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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터디 유베들이랑 같이 수능보면서 따일걱정 할 필요없게 빨리 대학 오라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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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주량 너무 줄었음 11
500 cc 두 잔먹으니깐 걷기가 힘드뇨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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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는 3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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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거 당연한게 아닌데 오르비는 역시 다른가 다들 그냥 간다는 분위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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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상당히 공부 많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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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치긴함 개인적인 감정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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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상위권에서 최상위권으로 올리는 건 운도 따라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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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두번째 수능을 응시한 재수생입니다. 최근 삼반수에 대한 고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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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둘이 ㅈㄴ 맛있음... 근데 둘 다 단거라 같이 먹으면 좀 과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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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단 6
외투 놔두고 편의점까지 담요 덮고 오는 이유 설득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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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ㄹㅇ임...
심지어 그 논리가 끝에 한 번 더 쓰임뇨
풀이가 잘 기억 안나는데 그게 크리티컬한 조건이었나요
네 (가)에서 이거 알아내야 미지수 경우 나누고 연립할 수 있었어요.
아 저도 그거 이용해서 바로 풀었던 듯요
그게 80프로 가는 문제였던 느낌
맞음요 계산량으로 찍어누르는 기조일줄 알았는데
까보니 발상형 문제임.
나머지 20퍼만 이제 계산에서 걸려 넘어지냐 아니냐
그거 유튜브에서 누가 설명한 영상 있었음
대충 여러번 만나겠지~ 하는식으로 그리지 말라는 내용
링크점
모른 채로 풀었는디
어케함? (나) 조건때문에 찍어야 하는데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