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못생겼다는 건 중요한 게 아님

89 98 1 98 97로 서강대 계약감...? 3

아는 사람 답 부탁 

같이 소통하던 옯친들 싹다 은금테됐네 6

나만 시간이 멈춘 느낌 

하고 싶은게 많고 좋아하는 일이 많다는 건 좋은 것 11

가끔은 노래를 들으며 가슴이 뛰고 사업 아이템이 떠오르면 즐거워지고 수능문제가 슥슥... 

사람이 안 잊혀져요 3

잊은 줄 알았는데 꿈에 나와요 일하러 가야하는데 하 

나두선넘질받 17

ㄱㄱㄱ 

. 10

다 놀고 나니까 다시 감정 몰려오네 따흑 ㅋㅋ.. 

어서와 질문해드릴게 30

. 

님들은 애인이 13

오티 새터 가면 불안할 거 같음요? 

엄 6

um 

친구랑 학벌차이 많이나는 분들(친구가 낮은쪽) 9

연락 얼마나 자주하고 얼마나 자주봄? 원래 친했는데 자꾸 열등감 표출해서 보기 싫어짐 시발 

방금 팔 괴사한줄 알았음 5

오른쪽으로 괴고 잤는데 일어나니깐 오른팔에 힘이 안들어가는 정도가 아니라 덜렁... 

지난주 전 세계를 흔들었던 소식 2

수시 정시 갈드컵 하는 동안 세상은 미친듯이 빠르게 변화하는중 원서 다 썼다고... 

원하는 대학 가면 확실히 행복할텐데 7

그렇게...무한N수의길로 

반수 할만한 성적이나요 2

이미 재수해서 삼반수 할까 고민중 국어 백분위94(커리어 하이 보통 2등급 초반... 

다시 일반인으로 돌아가보자 2

휴가나온 친구들한테 연락좀하고 만나보자.. 

올해는 진짜 과탐만 할거임 9

국수영탐 공부량을 0.5/2/0.5/5 로해서할거임 국어점수는 걍 내 운명에 맡길수밖에없음 

메인글 수시정시글 좀 긁히긴 하네 6

고1까지 내신 좋았는데 고2때 완전히 내신 망치고 고3때 정시로 튼 입장으로써 1도... 

탈릅합니다.. 14

ㅂㅂ 

나는 이성이랑 단둘이 OO까지 해봤다 41

각자 써 보셈뇨 

근데 지금 이시기에 알바 경험해보라는게 13

걍 쿠팡뛰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