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지만 나는 내 국어 백분위에 당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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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거나 별표친 두 문제를 다 틀려서 받아낸 온전히 실력에 의한 점수이기 때문
이에 반해 내 물리 3등급의 점수는 어디가서 사탐런 상담할 때 절대로 당당하지 못했음
무려 3문제를 찍어서 맞췄음에도 3등급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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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늘 아침에 1460초엿는데 지금보니깐 1470초네 와
먼가 먼가네요 참
엇...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군요. 내년 꺼 응시하든가 해야겠다..
딴소리지만 백분위 99-100이면, 96-98 가르치는데 가장 최적화되어 있을 수 있는데 이쪽은 과외수요가 진짜 없더라고요 칼럼 쓰는 것에 만족...
일단 저부터 수학 백96인데 과외받을생각이 전혀 없긴함뇨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