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놀라는게 글읽는게 상당히 교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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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보고 강의보면 강사하고 거의 비슷하게 사고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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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조의금으로 얼마가 적당하려나 13
3? 5? 대학생이고 사정 안 좋은 건 친구도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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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이것저것 활동한 이력이 있어서 특정될까봐 (전에 에타에 뭐 썼다가 친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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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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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현대소설 보기문제.. 이거 틀리고 97점이었었는데 수많은 강사 해설을 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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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명 천덕 12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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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질문 해주세요 16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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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긴 한게 12
보추 여장 글 좀 올리니 내가 남르비인 줄 아는 거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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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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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견뎠나요?? 전 올해 하루라도 친구들이랑 연락을 안한적이 없을정도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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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때문에 잠이 안와요 15
어뜨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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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1
눈호강하셨잖아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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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저격합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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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 100 2209 100 2211 87 2306 96 2309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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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가 건물 앞에서 붕어빵 장사하면 합법인가요? 15
내일 점심 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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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취한가 13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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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담요단이다~ 10
끼얏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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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손이가 존나 큼 15
정확한 수치는 모루겟는데 저보다 큰 친구 딱히 없는 듯발은 290~300 신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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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까지는 그나마 정상궤도(나이)의 끝자락이라는 느낌이 들긴한데 사수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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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낚시에요...? 10
나 진짠 줄 알고 사죄박고 덕코뿌리고 탈릅할 준비중이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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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친해지기 싫어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