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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간호 언미과탐 백분위 85 94 97 94가 떨어지네 이게 맞나 올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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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거 제동장치 고장난 열차처럼 달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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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피파했었는데 접었다 오니까 스텟 인플레가 너무 심해서 걍 접음 롤은 초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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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책임은 안지고 권리만 누리려고 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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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표본은 없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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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러 침대밖으로나가기 너무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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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좀 완벽히 한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틀린것들이 있어서.. 틀린건 해설 안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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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약대 7
폭난 것 같나요..? 스나 갈겼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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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대 경제 점공 보니까 363점이 1단계 합이네요ㅋㅋㅋ 심지어 점공상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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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의 좋다 나쁘다는 실력을 의미 하...저도 알고 싶지 않았는데 한 동네병원이 알려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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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놈 있음? 진짜 차이 개나는학굔데 정작 낮은곳 칸수가 더 안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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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대학에서 입결 상관없이 위치 젤 좋은곳 ㅇㄷㅇㄷ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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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어떤 친절한 분이 알려줌 요번주에 할 수도 있고 다음주에 할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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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있는 직업을 가지고 싶으면 문이과 어디가 나음? 9
과탐해서 공대-> 취업 굿 -> 경기 침체 -> 실직 사탐해서 상경-> 문과 전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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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9가 숏컷, 서바 단골 소재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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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반영비 보고 나한테 유리한곳 쓰는게 베스트 아니냐 둘다 또이또이인데 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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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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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은 안 받음
사명감
사명감은 딱히 필요 없는거 같은데
폐급만 아니면 됨
사회적: 환자한테 설명 잘해주는 입담과 친절한 말솜씨
기술적: 손기술 (외과), 성실한 공부 뒷심 (지식)
관심?
본인이 생각하는 훌륭한 의사가 뭔데요? 그걸 생각해보는게 좋지않을까요?
한국에서 유독 가스라이팅이 심한거같은데 꼭 대학병원에서 사람살리는게 훌륭한 의사는 아닙니다
아니 사람 살리는거 관련된 말 한적 없는데 왜 화가 나셧담 ㅋㅋ ㅠ
아 그건아니고 저 위에 누가 사명감이라 하셔서 거기에 대해 의문을 표한거기도해요
뭐 사명감은… 제가 과외할때 이 학생 성적을 반드시 올려줘야겠다는 나름의 사명감을 가지고 하는데, 뭐 그런것도 포함하는거 아닐까요 ㅎㅎ 꼭 사람살리는 거창한(?) 일에 국한된 게 아니라요~
단순히 금전적/사회적 성공만을 의미하는건 아니고… 포괄적인 의미로 쓴건데 일단 첫번째는 실력이 좋은게 필수조건인듯?
그래서 ‘님들이 생각하기에‘ ‘훌륭한‘ 의사가 되기 위한 자질이 뭐냐고 쓴거임 (열린 질문)
그 질문이라면 간단하죠
돈욕심 절대 부리면 안되고
주말 밤늦게까지 일 할 수 있으면서
온라인에서 의사 찾으면 세심하게 답변달고
소송걸리면 아묻따 잘못 인정하고 배상하는 의사가 남들이 생각하기에 훌륭한 의사입니다
갑자기 씅이 나셧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긍정적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