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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가 목표였고 아직도 수의대가 끌립니다.. 주변에서는 의대 가라고 하는데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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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 살고 있는데 고민 중이에요 어느곳이 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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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2
아니 합격 확률 60퍼 이상들 세 곳 넣었는데 왜 다 떨어짐? 칸수 ㅅ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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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휘핑은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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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66이라니 8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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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수능 국수 백분위 95 62면 사탐런이 맞음? 13
생지 계속 하고 싶은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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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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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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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택시 호출 하면 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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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죽었어요 7
위로해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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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25살•• 신혼여행은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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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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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인데 이정도면 13
이성애자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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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은 화미 정법 사탐이고 순서대로 원점수는 87 96 76(듣기4개)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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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부모님이랑 면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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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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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6
그냥 국어 유기하고 다른 거 더 하는 게 좋았을 듯 결과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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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배운 내용들은 다시 듣기가 지겨워짐요 그래서 더 공부 소홀히 하게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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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 7
주식때매 잠이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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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생각으로 수학에 80프로를 쏟았더니 수학은 올랐지만 탐구가 나락가는 마법
근데 꼭 까야됨? 까는 사람 인성에 문제 있는듯 꼭 그 대학끼리가 아니더라도
서울대생도 동대생 까지마잉
둘이 비슷한거 아님?
같이 사이좋게 서로 까면 되니까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단 입결로는 안깠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