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드디어 독재갑니다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70902119
1년 존나 열심히 해서 올해 끝낸다
삼수는없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
수의대가 목표였고 아직도 수의대가 끌립니다.. 주변에서는 의대 가라고 하는데 그것도...
-
경남에 살고 있는데 고민 중이에요 어느곳이 나을까요 …;?
-
아 12
아니 합격 확률 60퍼 이상들 세 곳 넣었는데 왜 다 떨어짐? 칸수 ㅅ발아
-
아 휘핑은 빼주세요
-
66666이라니 8
이럴수가
-
24 수능 국수 백분위 95 62면 사탐런이 맞음? 12
생지 계속 하고 싶은데 ㅠ
-
이건 아니지 10
-
시골인데도
-
그냥 택시 호출 하면 오는 거임??
-
저 죽었어요 7
위로해 주세요 ㅠㅠ
-
대충 25살•• 신혼여행은 세계일주
-
여캐일러 투척 8
-
삼수생인데 이정도면 13
이성애자 ㅇㅈ?
-
선택과목은 화미 정법 사탐이고 순서대로 원점수는 87 96 76(듣기4개) 45...
-
울면서 부모님이랑 면담했는데
-
메디컬 빼고...
-
지금 생각해보면 6
그냥 국어 유기하고 다른 거 더 하는 게 좋았을 듯 결과론이지만
-
한번 배운 내용들은 다시 듣기가 지겨워짐요 그래서 더 공부 소홀히 하게됨요
-
잠이 안와 7
주식때매 잠이 안와..
-
라는 생각으로 수학에 80프로를 쏟았더니 수학은 올랐지만 탐구가 나락가는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