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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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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들어오는지 안들어오는지까지만 보고 3시 반에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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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몇등까지 주는지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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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재종반 0
진짜 쌩기초부터 닦는 노베반에서 국어과 조교로 일하는데 무슨 반에 1등급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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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공학융합 2
발뻗잠 가능한가여? ㅠㅠㅠ 텔그는 49프로로 나오던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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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ㅜ이 사람 실패한게 좀 아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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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vs건대 7
어디가 더 낫나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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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생활 1
꿀팁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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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디가 선호도가 높나요? 몇시간째 고민중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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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아.. 10
나 5시까지 암것도 몬먹겟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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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볼만한거임? 나 다 는 안정으로 쓸거라 하나는 소신 써도 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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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대 1
글로벌테크노경영vs경영 어디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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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피방가서 1
온갖 커뮤 틀어놓고 스나질 갈 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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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과연 무슨 밈이 유행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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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보단 2
사회학과가 나음? 아니면 별 차이 없어서 선호따라 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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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둘다 고속 연초- 진학사 4칸 중어중문 :가군 -정원 14명 진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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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vs 건대 2
외대 독일어과 vs 건대 행정 or 정외 여러분이라면 어딜 가나요? 참고로 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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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건대 4~5칸러들 보이는데 형은 중대 쓸거니까 두 개 안에서만 스나해라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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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문 소수과 6칸인데 떨어지면 떨어지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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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하시기를!! 근데 은근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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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돈 몰빵했으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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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러들 다 대기중인듯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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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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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1페이지에 3번인가 고정으로 다음 토론의 쟁점 고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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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외대 붙어놓고 좋아하다가 외건대전 보고 진절머리 나서 반수한건데… 진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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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핮격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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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수학 안정 3등급 되기전까진 오르비 안들어올게요 3
제가 돌아온날은 둘다 3등급 실력이 되는 날일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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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면 외대를 가고 이과면 외대에 과가 없으니까 건대를 가야 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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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시간에 애니 한 편 더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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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방금 걷다가 10
선반에 머리를 박앗거든? 근데 다시 가서 아무리 까치발로 서봐도 그 선반에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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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8
건대나 외대나 걍 거기서거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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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 성적인데 전문대 쪽은 아예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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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5칸 추합 23명 중 9등(모집 인원 12명) 텔그 45퍼 진학사 텔그 텔레그노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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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경쟁률 봤을 때 경쟁률 낮은 곳에 넣으면 엄청 몰린다는데. 오히려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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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2
6시간 꿀잠 자고 왔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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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그 감성이 바로 느껴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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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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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의대 3
외의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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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히려 증가하죠? 실시간 실지원 보면 오히려 사람이 늘어났는데… 내일까지 기다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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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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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칸 0
8칸 실지원 1등인데 발뻗잠 가능하죠 화학과 쓰고 싶었는데 쓸 수 있는 화학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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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칸인데 합격가능할까요? 다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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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임 1
반수로 충북대 낮공에서 4달만에 세종대 공대면 ㅍ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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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대학 이름을 倭대라고 지을 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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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업뎃은 끝났지만 계속 실지원자 들어오면 6칸도 좀 빡센가 소형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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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경쟁률 3대1 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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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좋음? 난 일단 이과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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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적정 건외 우주스나러들 검거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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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개쫄려서 못 할 것 같다 걍 접수하고 이제 입시에는 손 때고 현생 살고 싶다
둘다. 근데 마냥 쉽다기보단 상위권 변별문제가 없었음
내년에는 정상화될려나...
안되면 안됨... 안그러면 진짜 족되는건데
사탐고정50목푠데 걍 하지말까요
그럴려면 뭣보다도 독해속도가 조낸 빨라야할듯. 특히 올해처럼 나오면
고여서인 것 같아요
쉬워서는 아닌듯....
고여서
고여서요
고여서
만표 68~69는 나와야되는데 고여서 그럼
고이기도 했고 쉽기도 했고. 이번에 법 파트를 너무 힘 빼고 냈고, 선거 문제도 최상위권 변별할 만큼 어렵지는 않았어요. 정부형태 문제도 참신하긴 했는데 정답이 1번인 바람에 아마 현장에서 그냥 1번 찍고 넘어가서 시간 세이브한 사람이 많았을 거에요. 차라리 11번 문제가 더 까다로웠을거라고 생각해요. 시간도 많이 잡아먹고..
그래서 상위권 변별이 제대로 안된듯 해요. 안그래도 사탐런+2년연속 불정법으로 응시자 수준이 많이 높아졌을 텐데 시험을 너무 무난히 내버렸어요ㅠㅠ
내년 전망 예측할 수 없는건 알지만 평가원이 또 올해처럼 내지는 않겠죠??
함부로 예측할 수는 없지만, 평가원이 1컷 48점 만표 66점이기를 바라고 이번 수능을 내지는 않았을 겁니다. 아마 내년에는 이보다 컷이 더 내려가고 만표는 올라가도록 수능 문제를 좀더 어렵게 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실제로 그렇게 될지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정법이 적성에 맞고 재미있으시다면 컷과 만표 보지 마시고 소신껏 정법 고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4수능 때는 분위기가 완전 반대였어요. 일반사회 과목은 1컷 낮고 만표 엄청 높았었던 반면 윤리 과목은 1컷 50점에 만표 65, 63이었고, 심지어 윤사는 2등급이 없었어요. 근데 아시다시피 25수능은 완전 반대 결과였죠. 결론은 이번 수능에서의 지표 때문에 정법을 고르지 않을 이유는 없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