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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답 받고 안심하려고 받는거임 본인은 불안심리로 두 군데 받았는데 둘다 너무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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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채~원서 등수 4~9등 유지했는데 (막판 5~6등/90-100명) 25%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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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을 해보고 싶긴 한데... 궁금한데... 막상 하면 또 5분에 한 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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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하면 피부 좋아지는거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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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붙고 8
탈릅해야지... 덕코는 어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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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이코박테리아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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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반도체 6
25살 1학년 ㄱㅊ은편임? 계약학과에 장수생은 꽤 있는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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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계산기 6
혹쉬 예상예비번호 뒤에 나오는 예측 구간 min/max의 의미ㄱ 무엇일까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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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평ㅋㅋ 5
중평은정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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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뭐 사면 월급나왔냐고 돈달라고함.. 돈없어서 앖다하면 통장보여달라하시고 안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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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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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들어와라 들어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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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과정으로만 풀수는 있나? 분수나오고 미분때리니까 미적범준가 통통이라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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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떡짤을 달아줘 7
프사로 쓸까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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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어찌보면 여자들이 대놓고 노골적으로 접근 많이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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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후한거 같아요 진학사 4칸 불합뜨는 643.xx인데 예상예비번호 15.2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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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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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질도 끝낫는데…
인생역전
건동홍쯤부턴 편입준비생들이 거의 없죠
물론 갈만한 학교들 난이도가 높아서도 있지만 편입을 하는학교보단 받는학교 이미지
문과도 아니고 어차피 취직이 목적이면 걍 여기서 열심히 하는게 맞는거 같기도 해서
성공하면 충분히 메리트는 있을텐데 편입 문이 좁죠
막 해야겠다고 목매달고 그정돈 아닌거죠? 메리트는 당연히 있지만
네 목매달 정도까진 아닌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