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_해군의_사회 [1357408] · MS 2024 · 쪽지

2025-01-01 23:33:14
조회수 713

그러다 고작 사랑이 뭐라고 괜찮다 말하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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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꾹 참고 또 일기만 쓰고 있어 난


내 이름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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