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로 치면 어느대학 입결정도 될까요 대충
-
내일 급식 치즈닭갈비에다가 반대항 축구 함
-
크크 기대가되구먼
-
안녕하세요 예비고3입니다 지금까지 한 국어 공부는 1년 전 고1 겨울방학에...
-
1. 그 사람이 과외 자체를 받을 생각이 없음 2. 그 사람이 나한테는 과외 받을...
-
그래서 무물보 글에 오팬무?밖에 못함
-
회사의 오래되소 칙칙한 건물 외관을 형형색색 알록달록 공짜로 꾸밀 기회인데...
-
저녁여캐투척 4
음역시귀엽군
-
피부 관리도 하게 되고 운동도 배워서 나옴
-
배고프다 1
뭐먹을까
-
새내기공대남보다 더 차분한 맛이 있음 오히려 더 외적으로도 단정함 난미필임 시발
-
ㅈㄱㄴ 이제 토익 공부 시작해야하는데 귀찮다
-
는 없겟죠 가군에 연고대는 많아보이는데…
-
연락 안 오는 건 뭐냐.
-
아무리 봐도 모르겠음 게딱지 불확정개념 충분히 무게감 되는 지문인데
-
업보쌓은썰 5
때는 유치원때였습니다 한분과 시비가 붙었습니다 당시 그분은 의자에 앉아계셨는데 제가...
-
난 걍 가끔 연락하고 싶은데 ㅈㄴ계속 연락하네 귀찮게
-
무물보 21
잘부탁드려요
-
생명생윤 1
생명 생윤 조합을 안좋게 보는 이유가 뭐야?
-
근데 사진 걸기는 뭔가 민망해 수능 접수하러가는 당일날 급하게 찍은거밖에 없는데
-
이뻤네
-
질문암거나… 8
해쥬셈………….
-
사먕라면 먹말 2
배고픔..
-
내 눈에 익은 사람들은 한줌단이라는 것을 깨닫게 됨
-
메이플 어렵던데 1
마나부족해
-
걔네들 근황이 궁금하구나
-
씁슬하구만
-
고딩 내내 전교 1등이었고 대학도 나름 잘갔다고 생각해(성대의대) 근데...
-
남자면 군필... 흑흑 진짜 이게 달라요 특히 편의점 사장님들이 군필 알바 좋아하심...
-
ㄱㄱ..ㅡㄱ그... 아니다
-
수능 국어 풀다가 쓱 보고 어려워 보이는 두 문제 넘겼는데 가채점 omr까지 마치고...
-
같이 부산 가서 이제모 피자 먹을 사람 구함
-
혼자 여행 가면 이거만 한 가성비가 없음 ㄹㅇ
-
선넘질받 19
선 안넘으면 고소함
-
다들 무휴반으로 하시나요?
-
밸런스 게임. 6
해줘.
-
중앙대경영 0
제발 몇번까지돌거같음 작년처럼 뭐 1000번대까진 바라지도않음.....
-
맞89 2
-
1930학년도 경성고등공업학교 (現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입학시험문제...
-
여자면 됨
-
렙업용 무지성 오르비교재 수집
-
심심해서 질받 21
날마다 오는 기회입니다
-
아이디어vs15개정시발점 너무 고민됩니다…아디어 26강이여서 세젤쉬처럼 너무...
-
난 푸른거탑 같은 군생활이 참 재밌을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6
나 병장 달고 찾아라 드래곤볼 해 보고 싶었음 근데 요즘은 그러면 큰일 날 듯
-
수능 선택과목으로 지구과학이랑 사탐 하나 선택할 예정인데여. 지구과학을 좋아해서...
-
김과와 프로필 사진이 괜찮다면 남자쌤도 수요가 꽤 있다는 사실
-
차의과학대는 뭔가 참 기묘한 위치에 있네요
-
강제 영어공부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어둠의 표본이 개커여움
귀엽다니 고맙우 나도 오르비 애들이 어둠의 표본이라고 부르길래 따라한건뎅
여릅이져?말투가 넘
마감직전경쟁률이 낮으면
거기로 꽂는사람 많아서 폭남
작년연대가 그랬음
100명이 다 내 뒤일거라고 믿는 수밖에 없는거임?
보통 경쟁률 낮으니 되지않을까 하고 스나박는사람도 많은데
낮은과면 중상위과 5칸이 쫄려서 안정으로 바꾸는경우도 꽤있음
그냥 죽어야겠다 ㅆㅂ
진학사가 칸수랑 표랑 같이나오는곳은 갱신이안되서
마지막날은 진학사에서 실시간으로 수정되는곳 봐야함
아니 거기도 제가 원서 넣을 때 계속 90명대였어요 표본..... 아 직전까지 버틸걸 그랬나 원서 4시에 썼는데
근데 상위 표본은 이미 상향 질러두고 여기도 안정으로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더 상위 라인과 여기를 두고 택1 하는 경우는 많이 못봤어요
2배 넘게 많아진건 진짜 큰데
하위표본이라 믿어봐야죠..
이미 원서 써서 어쩔수없음
오르비에 얼마전에 누가 중대 어떤과 펑크라고 글쓴거 같은데 그래서 들어온거 아닌가요? 물론 전 중대 못쓰는 성적이라 관심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