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7108414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56명 뽑는 과에요
-
이원준 쌤 브크랑 스키마 n제 그리고 인강민철 하고 있어서 비문학은 많이 접하는데...
-
내일 할게요
-
대균관
-
더는 안할게.. 하믄 안대
-
645.5인데 추합 잡던데 최초합했습니다!
-
성대>연대 8
조발해라
-
붙엏다! 12
나이스 ㅋㅋ
-
25번 ㄴ 선지 답에 g2형 주계열성이 초신성보다 질량 작다고 하는데 왜 그런가요
-
대구카톨릭의대 추합마니 도나요? 합격선이 어느 정도 될까요? 0
대구카톨릭의대는 추합이 마니 도는지..합격선은 어느정도 될런지..일단 경쟁률은...
-
최초합 아닌건 알았지만 예비줄줄... 진학사서 90등권이었는데
-
성의를 보이시오 9
면접면접 호엥
-
ㅈㄱㄴ
-
그래도 예비는 줘야지 이사람아 ㅋㅋㅋ
-
혹시 아는 사람? 지금의 경희대 인식보다 높냐 낮냐
-
정신과약먹어야지.,...
-
선착순 한명 7
⅙확률로 쥭음
-
GOAT
-
1차는
-
ㅈㄱㄴ
-
수많은 합격증 공격을 피해서
-
얼버기 5
빠른기상 너무 좋고 (?)
-
면허따러왔는데 시험끝나고 결과 보는게 낫겠죠 붙어서 흥분해도 문제고 떨어져서 낙담해도 문제니까..
-
그냥 성대쓸걸 5
역시 정시친화 goat 대학
-
국어 1컷에 수탐 만점<<이거 그러니깐 언매 미적 과탐 과탐으로 96 100 1...
-
입력 안하는거 맞죠? 서울대는 입력하고 냈는데 고려대는 입력하는 란이 없어서요 원서...
-
이럴수도 있구나 ㅋㅋㅋ
-
물론 난 면접 남았다...
-
이미 40% 9
특정당했으면 7ㅐ추...
-
축하해주세요 24
히히
-
사탐런 하면 많이 힘들어질까요? 올해 성대만 봐도 변표때매 사탐 나락갔던데..
-
성대 조발인가요? 15
https://admission.skku.edu/admission/html/main/...
-
국어 템포 한번 놓치면 말릴거같은데 복용 같은걸로 커버하나요?
-
인강을 진짜 들어야 하나… 영어 중3때까지 잘했는데(이때 거의 지금 수준이랑 같음)...
-
매월승리 0
김승리쌤이 뭐 매월승리랑 올오카 일정표?? 이날에는 어디까지 풀어야하는지 등등이...
-
의사욕하다가 4
수능 꿑나고는 재수생인데 3수하면의대 가능한가요는 재밌긴하네 ㅋㅋㅋ
-
미적 과탐 98 96 96이면 1학년 이공계 장학금 신청 가능할까요
-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거 제동장치 고장난 열차처럼 달릴까
-
어나이스 뿌듯해
-
아 힘들어
-
1월 7일 정오를 기준으로 공동 49등/72명, 56명 모집에 136명 지원 설경제...
-
에휴이
-
자꾸 나보고 집에 오라고 해가지구 한바탕 하구나서 알게 된 것인데 나한테만 그런게...
-
여러분 2
뭐
-
여친구해요 16
진짜 급함 더 늙으면 연애 자체를 못 해볼지도
-
이미 지났는데 라이브 강의로는 결제되더라고요? 그것도 볼 수 있는건가요?
-
토익이랑은 차원이다르네
-
ㅈ조졌다는거야
이거 좀있으면 오빠랑 대화하는거 넘 불편하다 하면서....
...더보기
더보기?
더 보려면 글자당 500원씩 유료결제임뇨
1500원어치만 미리보기 해줘봐요 사랑합니다
선생님도 3글자면 충분할걸 예상하셨군요...
ㅎ,,,ㅎ,,,헤,,헤어져? ㅠ
일단 오래는 못갈듯
성향차이같아요 저도 그래서 스트레스 많이 받긴 하는데 체념함
그러다가 인연 아니면 헤어지는거같아요
누구 때문에 오래 못가는건가요?
역시 저겠조??,,, ㅠㅅㅜ
누구의 잘못이라기보단.. 서로 다른 사람인거죠
한 쪽이 너무 좋아해서 참거나 맞춰주면 오래 가는거고 지치면 나가떨어지는거고 그런거죠 개인적으로 저도 단답은 힘들긴함
내가 화작을 너무 열심히했나,,,
걍 엠비티아이 st일 듯 ㅋ
여자가요?
남녀가 바뀐거같네
근데 성향적으로 좀 메신저 말투를 부드럽게 못하고 딱딱하게 하는 타입들이 있긴함
근데 만나서도 저리 딱딱하게 굴면 그건..네
만나서는 따뜻하게 잘만말해요,,,ㅠ
그래서 계속 만나는거긴한데,,,
가장 좋은건 님도 걍 편하게 단답 보내는거 익히는거에요 그럼 맘도 편하고 답답한 것도 없고
ㅈㄴ 서운할듯 저였어도
그쵸???? ?맞조!!!!!!!!!!!!!!!!!!
제가 예민한게 아닌거조??????
근데 저도 맨날 카톡 엄청 보내놓는데 한줄 짧게 단답 이러거나 하면 엄청 서운함 ㅋㅋㅋ큐ㅠㅠㅠ 대놓고 티는 안내긴 했지만 좀 서운하더라고요...그래도 뭐 서로 성향이 다른거니까 그러려니 하려고요..
아팠다하면 괜찮냐고 물어보는 건 친구도 하겠다..
하,,, 글고보니,, 그렇네,,,,
일하는 중이라 대충 봐서 못본거 아니면 단답이 문제가 아니라 안 좋아하는거같은데,,
아니 또 실재로 만나면 엄청 사람이 달라져요,,,
그리고 자기는 막 그놈의 글씨(카톡,인스타등등)
로 막 이말저말하는게 재미가없다고,
그래서 친구들이랑도 막 길게 얘기안한다고
예전부터 그랬긴했는데,,,
중요한건 저도 그냥 그만만나자고할까 생각하고
각오한상태에서, 약속잡고 만나면 실재로 볼때는 ㅈㄴ 잘해줘서 그런생각이 싹가심,,,ㅠ
그럼 그냥 이해해야죠,, 그 사람이 그렇다는데 머라그래요
걍 장문이 부담스럽긴 함 받는사람입장에서
좋아하는 사이에서도요???
2틀이라고 해서 그런듯
?
이걸 수정하네..
누군가의 잘못이라기보다는 성격차이이긴 하겠지만..
나 아팠다 너도 조심해라 약간 이렇게 쓴 문자에서
자기는 괜찮다고 하고 내 걱정 안해주면 서운하긴할듯...그래도 연인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