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도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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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랑 떨어져서 공부하기가 싫음ㅜ
고등학교 때 기숙사도 2달 반만에 런쳤는데
대학은 어케버티지
엄빠가 정 안맞으면 이사해주겠다는데
그게 쉬운 것도 아니고ㅠ
나중에 커서도
그냥 여유로울 만큼 벌면서
경치좋고 인프라ㄱㅊ은 도시에 살면서
5시쯤에 퇴근하고 저녁식사한 뒤에
6-7시에 노을보면서 엄빠랑 산책하는 삶이 꿈인데
갈길이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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