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티 안낸다 <<< 이거 때로는 맞는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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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쩌다가 인스타에서 알게 된 사이버친구 중에
나보다 어린데 투자로 자산 수천만원을 만들었다고 인증한 사람이 있었음
그러면서 스토리에 별 자랑을 다 하던데
정작 재산이 수십억단위인 고딩 지인 한명은 (인증받음) 겉으로 보기엔 전혀 티가 안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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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은안돼
원래 돈이 많으니 별로 체감이 안될만함
아예 몇천억 있으면 암만 써도 많으니 펑펑 쓰기도 하는듯
저도 몇천억 있어봤자 오르비나 할듯..
100억받고오르비안하기 vs 그냥 오르비하기
전전전전전전전 제발제발
100억 받고 오르비 폐쇄여도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