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미친놈이 내 레어 사가서 다시 빼와야함
-
예비고2에요 ㅠ
-
응
-
수요가 없으려나
-
동기들의 특정을 피할 수 없어 너무무서워
-
왜이리 까이나 궁금하거 불쌍해서 올린거 뿐인데 댓글이 너무 달려서 당황했는데...
-
탈릅 때 내릴까요 말까요? 낼 조발하면 바로 탈릅인데
-
과에서 뭐배우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로 들어온사람 엄청 많음 보통 그런 케이스 중...
-
국잘수못들 모아놨으니까 그래도 할만하지않을까…?
-
오늘 하루 2
행복하길..
-
젊은 우리 7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
사람들이 지적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대답 전부 회피하면서 나는 어쩔수 없었다~나는...
-
미안해 20
고멘..
-
평가원 고전만 해서 복잡한 고전시가 해석 ㅈ도 안되네 5
큰일났다 어떡하지 고1고2게 더 어렵네;;;
-
그냥 살라가 따로 없음
-
건강검진 받은 후로 계속 이사를 다녀도 자꾸 똑같은 사람을 마주친다는 의뢰받고...
-
1. 올해 입시는 의대 증원부터 시작해서 스노우볼이 이따시만하게 구른 가히 이례적인...
-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누군가에겐 20대의 소중한 1년이 투자된 결실인데 오르비에서...
-
1. 이명학 신택스 고2모고 3등급이 들을만 한가요? 일리는 들었습니다 2....
-
술먹으러왔는데 0
음악이 너무 시끄러워..
-
3시 전에만 자면돼..
-
음향 엔지니어가 되어야하나.
-
바르고 나면 구내염 자리가 더 이상 아프진 않은데 감각이 사라진 게 자꾸 신경쓰여서...
-
이걸보고 모 커뮤에서 만들어낸 짤
-
외대 vs 시립 16
차피 원서 전부 극극안정으로 넣어서 외대랑 시립대 중에 선택해야하는데 개인적 선호...
-
그냥 내일 할까 15
오늘만 날이 아니잖아
-
오르비 6
노잼
-
바이바이 11
공부할게 진짜
-
차단 9
-한 등불이 하나 비인 하늘에 걸려 있다.
-
원서 지손으로 써봤으면 상황 자체보단 지금 커뮤니케이션이 중점인데 뭔 사후적으로...
-
아. 5
뺏고싶은 레어 생겻는데 덕코 다 썻네
-
레어 뺏어갔네 ㅡㅡ
-
6667xdk 62
-
흠..
-
그런 ㄱㅇ같은 다정함 (웅, 쟈기야) 말고 그냥 말 한마디 해도 따듯하게 해주는...
-
항상 감사하다
-
입안에서 치과냄새남 ㅠ 이 시려ㅠㅠ
-
솔직히 수업 참여도도 제가 받은 학생 중 제일 떨어지는데 일단은 과제에 관해서만...
-
자야지 6
자야지 자야지 자야지 자야지 자야지 자야지 자야지 자야지 자야지 자야지 자야지...
-
제 3~4 센터백으로 쓴다 안쓴다
-
세종런이란? 자교 학식이 맛없음을 인정하고 옆학교 학식을 도식(盜食)하러 가는...
-
아 너무 졸려 1
-
법조계 사람들은 다 저렇게 말하는건가 댓글은 많은데 해명된건 하나도없네 서강대 인문...
-
변한 건 없니 3
날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
인생을 베팅
-
언제일까요
-
이새끼 지금 큰거 준비하고 있는게 안봐도 비디오다 그거보고 다들 풀악셀 밟으쇼 ㅇㅇ...
-
맞나?
닥전아닌가
전
ㄷㅈ
후자는 학생을 이해 못할듯
ㄹㅇㅋㅋ
ㄷㅈ
원하는 성적대에 따라 다를듯?
근데 전자는 아직 본인조차 국어가 완벽하진 않은데 누굴 가르칠수 있나?
근데 거의 모든 쌤들이
본인이 고정 만점이 아니면
완벽하지 않은 거 아님요?
옛날에도 비슷한말 한적있는거 같은데 과외조건은 그과목 고정99이상이라고 생각함
그니까 님이 후자인거죠?
ㄱㅆㄷㅈ.. 국어는 특히 더 그럼
고정 99100은 대부분 고생해본적도 없이 선천적으로 그점수 받던놈들임
이건 닥전
후자는 십재능충이라 5등급친구 이해못할거 같은데
ㄷㅈ
무조건 전자
전자로 성적 올리고 후자로 마무리
고정100은 서로에게 안좋음
과외선생 멘탈도 나가고
학생 기분만 상함
제가 그 성적인데 전자의 비법이 궁금하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