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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냥 문제 풀고 맞으면 기분 좋고 틀리면 기분 나빠서 해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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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너무 웃기게 생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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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은 진짜 못하겠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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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한 말 자체가 6-7월달에 공부시작 이런말 아녔음? 지금부터 공부하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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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이번 수능 경외시 성적 원래 이과였으나 상경 생각도 있어서 사문생윤런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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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4
이분은 왜 1지망만 있나요.... ....... .... 특이 케이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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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예측 최초합컷 적어둔거 있는데 그 컷에 걸리는 사람 등수 점공계산 돌려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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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곳은 57퍼인데 이정도면 실수 다 들어온걸아요? 여러분이 쓴 곳은 이거보다 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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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에 입각한 내뇌피셜 5시 아니면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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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으로 언미영물지 11122 나왔지만 의대는커녕 지방약도 못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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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읽는거구나라는 깨달음 진짜 본질은 이런거구나 그러면서 성적이 쭉쭉오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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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성사과이긴 한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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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이다 3
근데 사진찍을 친구가 없어서 그냥 오르비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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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시발점까지 찍고 그 내용을 다 넣어서 26뉴런을 만들어서 26뉴런이 궁극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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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거 설마 최초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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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i.ebs.co.kr/ebs/xip/xipSolve/itempoo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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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 보면 다 옛날 글 안 보이던데 혹시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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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말했듯 저는 재종 중간반에서 높반으로 옮긴 케이스. (근데 사실상 중간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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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미지원대학 3
점공 미지원대학에 같이 고민하던과 2개 학교 넣어봤는데 여기넣었으면 훨씬 더 망했을뻔...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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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관련된거 보일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아픔 고대에 가고싶었다!!!!!!!
많이 나와서 굳어진것들만 읽으면서 하고 그외는 선지에서 허용가능성 판단이라고 생각함
추상적이라고 생각되는건 기출로 미세조정 덜되서 그럼
그냥 감이 아니라 기출에서의 사례를 하나하나 학습해야됨 혼자하기 어려우니 강사 강의를 듣는거고
이거는 귀납적으로 계속 해보다보면 약간 감이 오는듯
ㄹㅇ 많이 해보는 수밖에 없음..
추상적인거 맞죠 그니깐 기출분석을 해야한다 봄
그 감이 몸에 배어있는 사람들도 있기는 한데
기출을 보다보면 아 이정도까진 괜찮구나가 느껴져요
완전한 객관성은 허상임, 일반적인 상징과 보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작가의 의도를 추론해내는거임
밤이 부정적인 느낌이 강해도 주변 어구들에의해 긍정적인 의미로 해석 될 수 있는 것 처럼
추론이기에 완벽하지도, 유일하지도 않지만, 그렇기에 문제에서 ‘가장 적절한 것‘이라는 조건을 걸어 푸는 입장에서는 특정 해석이 모순이 없는가에 집중을 하게되는거죠
동시에 시와 문학은 메세지를 암호화하는게 아니라 의미를 드러내는 것이 본래 목적이라는 점에서도 생각해볼만한 부분이 있어요
FE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