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수학문제의 난이도를 정확하게 평가하는 건 어려운게아닐까

꿈자리가 사납네 17

님들은 자존감 낮은 사람 만나지 마세요 

내일 목표 15

영화보기 응.. 

내 레어나 좀 사가다오 3

이제 질렷어 

왜 컴퓨터 공학자들은 인문학과 생물학을 강조할까? 5

아마 여러분도 저와 비슷하듯이, 이미 성공한 놈들이니까 배때지가 불러서 저런... 

대학에 합격하는 꿈을 꿨다... 4

매우 기뻤다... 

언매 ebs로 개념 떼는 것도 괜차늠? 6

올핸 돈 아까워서 패스 안 살 생각이라 

무등비 삼도극 공부 하지 말까요..? 5

무등비는 솔직히 아예 안나온다고 장담은 못할듯 삼도극은 근사땜에 99%안나온다고... 

현우진이 1타인 이유 3

잘생겨서 

고려대 오늘은 진짜 조발하겠죠 3

믿습니다 고대 

잘생긴 애들 하나도 안 부러움 2

만 믿으라고! 

레어 망했네 3

육사랑 스포티파이랑 릴라제로랑 켄텍이랑 이투스 사갈 사람 없나 캐릭터로만 채우고 싶은데.. 

할 줄 아는 게 수능 공부 뿐이라 9

상황이 바뀌질 않을 걸 알면서도 혹시 있을 한 줄기 희망을 믿고 절박하게 공부했음... 

미적vs기하vs확통 2

현역 정시러인데요 한의대나 스카이 목표면 뭐하는게 제일 나을까요 도형문제 좋아하지만... 

진심 님들 저 고민인데요.. 14

22살에 수능 준비 하는거 진짜 늦은건가요.. 주변 어르신분들이 그러다 좋은대학... 

뱃지 받았따 2

히힛 

기차지나간당 8

부지런행 

오늘부터 3

제 공부도 할겸 매일 오후 11시쯤에 기출문제 하나 분석해서 올려볼게요... 

선호도가 한의대<약대//공대<상경이면 죽어도 사탐런인가요? 2

물론 성적 꼬라지를 보면 그렇게 뜰지도 의문이지만 수능 대박나서 한의대 성적이 떠도... 

ㅇㅂㄱ 2

ㅇㅂㄱ 

약속의 6시 기습조발✊✊✊ 7

고려대 아직 늦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