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 듣는 봇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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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엄청난 고급 SSS급
음식을 먹는 거 같음...
마치 미슐랭 요리사가
음식을 만들어준 느낌?
근데 뭔가 익숙치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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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자신이 고른 반대쪽 옵션은 고정 백분위50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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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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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선민의식있거나 사회성없어보이는 찐들 몇명보이던데 음 ㅋㅋ 20대 초반 지나기전에는 고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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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안쓰길잘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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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까지 AA고 어느정도까지 BB인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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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라 왜우냐 정작나는 우월감도없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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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는 올랐는데 가장 문제였던 수학이 그대로임 수학에 돈을 젤 많이 썼는데 부모님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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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한테 축구력으로 압살당해서 무시당할만 하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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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8
내가 잠이 안 온다는 거임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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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다처제 세계관이라 사회적으로 욕 안 먹고 원하는 여자들 다 동시에 사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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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등급도 클수록 좋은 거 아닌가요오? 호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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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 2호봉 쯤해서 편입이나 수능 본격적으로 준비하면 그러려나? 10
쓰니 월요일 입대 ㅋㅋㅋ... 일단 일병때는 자격증이나 그런거 공부하고 일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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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세탁 9
적어도 학원계에서는 진짜 그지 같은 문화임 ㅋㅋㅋ 적폐임 전 수험생 때부터 학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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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뱃 ㅉㅉ 8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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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방법론을 기대하셨다면 나가주세요 제가 말할 건 정공법입니다. 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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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일어났어 11
내일 10시 약속인데 ㅈ돼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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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やすみなさい 10
혼란스런 메타 속 취침
나 이론서 맘에안들어
뭔가 논리적임
근데 뭔가 천재적인?
이원준 제발 인강커리좀 탄탄하고 빈틈없이 해줬으면 좋겠음
계간지 왜뺀건데..
그냥 리트랑 똑같이 커리 짜주면 좋을텐데...
솔직히 수능국어나 리트나 거기서 거기 같은데
뭔가 커리가 난잡하긴 함
전 지문 해강 찍고 학원 3개 로테 돌려가면서 몸 갈아넣었는데
기술 -> 어 AI만 따오고 EBS에 없는 그림 인공지능 낼게
사회 -> 어 리프킨이랑 거의 관련없는 내용 이어서 연계 체감 낮출게
이러니까 현타오신 듯
저라도 현타 올거 같긴해요
역시 만인의 적 평가원
이원준은 불국어일때 그 가치가 발휘되는데
국어 별로 안어려워서 좀 실망하신걸지도
ㄴㄴ 보통 국어 평이했다는 말 나오면 난도는 치솟게 되어있어서.. 대신 강의의 뿌리에 대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