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따리는 너무 상처긴 하다

인생얘기 하고 사라지겠음 7

오르비 그리웠어서 이틀 정도 새르비 하다보니 나잇값 못하는 거 같아서(맞음ㅜ)... 

기차지나간당 8

부지런행 

어떰? 15

찐따남..ㅇㅈ 16

펑 

2x÷2x = ? 8

머라생각하심 

손 주변 물어뜯는거 어케 고쳐요 8

문제가 안풀리거나 모의고사보거나 할때 개심해지는데 고치는 방법임ㅅ나여; 무의식중에... 

야식 먹고 10

바로 바이크타기ㅠ 이새벽에 뭐하는건지… 

태초의 닉이 떠올름 8

그땐 아주 오랜 옛날 이엇지 

이미 한 집단의 '대다수'의 사람들끼리 이미 친해진 상태면 17

친구 사귀기 난이도가 급증한다는것 중1때 뼈저리게 느꼈어요 

솔직히 오르비하다보면 자기아이민은 9

외워야된다고 생각해요 

저를 알고 계신 분들께 드릴 말씀이 있어요 14

제가 칼답하는건 걍 성격상 그런거니까 님들도 칼답하실 필요는 없어요 -본계를 아는... 

"혹시 이과이신가요?" 10

"네 그렇습니다." "혹시 문과이신가요?" "...왜요?" 

평범한 우울글 4

죽을 깡도 없으면서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세상 일은 마음대로 되지... 

1339220 저격함 9

어그로임 

요즘 쿠팡도 잘 않되 7

무슨 12일전에 신청넣었는데도 티오 다 찼다고 빠꾸먹드라 

플렉스 ㅇㅈ 6

이게 진짜 플렉스지 ㅇㅇ 

01~04들어와보셈 13

26 참전 하는사람은 조용히 좋아요. 눌러봐. 

재수로 대학을 온 후 1년이 지났는데 10

막상 버리지 못한 서울대와 한의대에 대한 열망감 삼반수를 해보지 못했던 것에 대한... 

타코야끼 먹다가 뭉어 삼켯어 13

속이 이상해 . 

얼버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