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생각보다 학벌이 크게 중요하지느않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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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려운 문제 귀납 추론으로 뚫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던가
복잡한 가늠도 안되는 함수를 차분ㅇ히 미분하고 이계도 미분하고 무한대로 보내보면서 그려가는 과정도 보여주고
이런걸 원했는데
현실은 3등급 이하 수요가 대부분이라 쓸모가 없는 것 같음
설명의 깊이가 조금 더 깊다는거 말곤 딱히 ㅠ
의대생 과외라고 신청하셨다는데 꼭 나여야만 하는 이유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현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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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할 때 전공 못 살리는 거랑 대충 비슷한 느낌인가
이거 맞는듯
어디서 구하셨나요 전.빌런만만나서 다 시범과외 전이나후에 먹튀하네여
아파트 단톡방에 올렸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