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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갔을 건가요 저는 아마 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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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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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세우스의 배 5
굉장히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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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니까 나보고 뭐 하라고 하는데 기분 개졷같아져서 걍 밥 먹다가 방구석으로 들어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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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으로는 실현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성취감을 얻는 과정도 필요하지만 최종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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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을 지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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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고딩 때 친구들한테 오르비에 글 쓰먄 너냐고 연락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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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면 나도 가능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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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화작 비하하는거 X.. 근데진짜화작두사야하나 굳이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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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약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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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스테론 나오는 게 달라짐 겁이 훨씬 줄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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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론적으로 파악되는게 아니라 존재적으로 인식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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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 내놔 덕 100덕씩 내놓으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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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떠보니까 시대 기숙사 산책로에 있었음 뭐지 해서 워치 보니까 3월 23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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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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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왔으려나? 저녁때 같이 밥먹자고 꼬셔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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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력 상승 6
점심 도시락먹고 배는 부른데 라면 한 개 더 때리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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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치를 쌓을 만한 행동을 한 적이 없는데..
이상취향
알려드렸습니다~
무물보 뜻이 무언가 물이많은… 흐흐 인가요?
으흐흐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반추하듯이 글을 재고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 대단한 건 아니지만, 글쓰기 과제를 할 때 글감이 생각나 써내려가다 보면 어디선가 집중이 끊기고, 그 부분에서 조금 곁다리로 빠지는 느낌을 조금 받았었네요. 살짝 새 버린 내용을 다시 핵심으로 끌고 오는 것이 재고의 역할이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좀 죽어라
내년에 수능본다면 물1화1하기vs물2화2하기
이건 투투제 ㅋㅋ
경제도 했는데 표본수는 나를 위협하지 못한다.
아니 설경인데
서울대가 생각만큼 마음에 안 든다면?
연대도 잘만 다닌 입장에서 딱히..그럴 일은 없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맘에 안들면 투투 박고 의대 도전 ㄱㄱ
어어 거기는 지옥이다
아닛 먼 반수야
행복하게 snu 생활 즐기십쇼ㅕ!!!
내년엔 메디컬뱃지로 돌아올지도...?
앞으로의 목표
세무사따고 입대 후 제대하고 휴학때린 다음 회계사 벅벅
휴학 중에 회계사 붙으면 로입도 해 보고 싶어요
씹갓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