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국수만점, 과탐 선택 물1vs생1 (서울대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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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만점이라고 했을때, 서울대의대 과탐 1과목2개로도 가는case가있길래 천장을 열어두고싶어서 지1은고정에다
생명1(비유전다맞고 유전은 공부필요) vs 물리1(아예 노베는아닌데 처음부터 다시공부) 고민입니다.
지금까지 알아본결과
생1 장점 : 응시자수 많아서 표준점수가 안정적임, 지금 공부로는 (1,2,4)단원은 다맞음
단점 : 서울대의대 지원 불가, 수능날 신유형나와서 삐끗하면 타임어택이 너무 무서움
물1 장점 : 지금은 노베지만 물퍼거슨의 선동에의해 만점이 쉽다고(물론 공부많이했을경우) 느껴지는중, 타임어택도 없을거라생각
단점 : 출제잘못해서 점수 빵꾸나면 처음 목적인 서울대의대도 불가할 뿐만아니라 다른의대도 표점이든 백분위든 불리할 수 있음.
ps : 2과목은 아예 노베라 지금상황에선 고려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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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회차 풀어봤는데 어려워도 문제 퀄리티 개좋은거같아서 사고싶은데 써킷이 기하가...
생명은 모르고 물리는 만점 표점이 좀 불안정함
서울대의대를 노리고 물리1으로 바꾸는건 표점 리스크가있고, 노릴꺼면 2과목이 낫고 그렇게 머리론 이해가 되는데 흠..
설의를 진짜 노리시는거면 투를 하는게 맞긴 하죠
국수만점 능지는 아닌데
제가 풀때는 물1 타임어택 있었음
올해는 전과목만점받아도 원원이면 표점최고점 물원지원 쳤다해도 설의못들어갈텐데
설의가 진짜 메인목표인데 투를 안고르는것도 모순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