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징징대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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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또 그냥 다녀도 괜찮겠다 싶음
솔직히 지금 내가 개오바 떨고 있는 거긴 한듯 합격 확정난 것도 아닌데 김칫국 마시는 걸로 보일 거 같기도 하고 이젠 수능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일단 글 싹 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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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을 삭제해버려 다시 씁니다ㅜㅜ 추추추추합도 불가할까요? 하위 지거국이고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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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추합 30번대까지돌긴했는데 면접을 많이 못봐서요..이건 애매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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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투움바 앎? 10
그거 진짜 개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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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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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40번대까지 추합 돌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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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이 작년에 30번대까지 돌긴했는데 면접을 못 본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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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1등 기념 7
선착 5명 5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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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존맛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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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님 6
어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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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존맛탱이었는데 잊고 살다 우연히 떠올렸는데 너무 먹고싶어짐... 근데 한참전에 단종됐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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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이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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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 9
전 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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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천덕 태움 누가 내 레어 좀 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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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모든 선분들이 줄을 서게 한 뒤, 가장 앞에 선 선분이 결정되었다면 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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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보일러 낮추면 아침에 개추워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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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용 다 까먹었으니 1부터 정주행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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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가 예비1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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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시간 대비 수업 난이도나 등등 효율이 어떤가요? 전 영어 고정 1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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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지금아라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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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빨하실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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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식 933 6
다떨어짐? 사과쪽 붙는데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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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공허하네 사실 그냥 내가 전화하는걸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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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05년생이고, 25수능 재수하여 응시했습니다. 24수능 언미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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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기네 이게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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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제가 정상적인 입결일때는 못가는게 맞으니까 딱히 억울할게 없거든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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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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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자마자 사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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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할때 돈없어서 쿠팡에서 컵라면 소컵 2만원에 24개인가 사서 1달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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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게이는 아닌것같음 야덩은 잘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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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 9번 4
멀쩡하게 생겻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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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난너야 그게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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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왕뚜겅이 먹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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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두시지 그냥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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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어떻게 되련지… 답글은 낼 달게요 자야해서ㅜ
진학사땜에
지금 딱 이거임뇨 3일째 머리 싸매고 고민해봤는데 딱 원서접수 전엔 그런 거 감안할 만 했던 기억이 나서
그냥 쫄튀한 걸로 결론났으니 무의식적으로 개발작 하는 거 가틈
전 근데 님 멘탈이 대단한거같음
수험판에 어린 나이부터 뛰어들어 성적 그렇게 올린것도
그 의지면 뭘 하시든 잘될거에용
이젠 쉬어갈 때가 된 거 같음 2달 쉬어봤더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내면이 썩어갔던 게 확 체감이 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