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사실은 입시 노력해볼만한 재능충인지 판별하는 방법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71352127
1. 엄마 아빠가 전문직, 교수, 고위공무원, 대기업 등등
2. 기본적으로 집에 돈이 많음
3. 처음부터 예체능계로 빠져서 공부를 애초에 접해본적이 없음
4. 수학은 공부 안해도 꾸준히 2-3등급 이상 나옴
5. 꽤 잘나가는 양아치
대부분 공부했더니 점수 폭등하는 재능충들은
위 5가지중 2-3개 항목은 만족시킴
5개 다 만족하는 애들은 거의 100% 각잡고 공부하면 오르긴함
이 5가지 중 하나도 해당이 안된다면
300일의 기적은 없음
아주 정직하게 점수가 나올거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설날 용돈 정산 13
290 끼얏호우
-
8시 어몽어스 14
어몽 할사람들 얼마나 있나??
-
모두가 아는 꿀은 꿀이 아니다
-
그냥 한 사람에 빠지면 다른거는 진짜 안보이고 너무 그사람이 귀여워보임
-
밥을 먹으러 가볼까 11
양말도 신음 이제
-
내가 여자임
-
그림 나왔습니다 고객님 11
30초만에 그림요
-
2023 6월 모의고사 백분위 100 (원점수 98) 2023 7월 모의고사 백분위...
-
거의 스토리 위주일듯요..?.. . +열품타 하게 된다면 열품타?...
-
롸잇나우
-
무 물 보 수위상관x 11
자 나락가보자
-
이미지조사 11
고고
-
고대 에타에 올라옴
-
하필이면? 전적대(예정) 동아리에서 알게 된 친구인데 오프라인에서 가끔씩 만났을 땐...
-
밥 두끼를 무저건 먹을 수 잇음 여기 버거킹 24시간임
-
갠적으로 6,9평 22번이 더 쉬운거같은디
-
ㄱㄱㄱㄱㄱ
-
용돈 10
Dragon pig
-
이에
1번은 해당되긴하네요 가보자 가보자
요즘은 수학보단 국어재능이 더 중요하지않음?
수학은 그냥 윽건이 풀커리만 타도 오를거같은데
주변에 1,2번 충족되고 국어 학원 안다니고도 한두개 틀리던 문과친구 수학 과학만 2년파더니 의대가더라고요. 국어나 수학 둘 중한개는 최소 타고나야 수능도박하기 편해지는건 맞는듯
5개 다 해당안됐는데 점수 폭등함 ㄱㅊ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