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대결 ㄱ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71352594
삼)각김밥에 너구리 한그릇을 어제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행)복에 관하여 생각해봅니다.
시)작점에서도 끝부분에서도 그를 찾아보려했던 마음은
대)신에 어렴풋한 느낌으로 아스라이 멀어집니다.
결)국 같은 삶으로 뛰어들지만 행복을 찾는다고 말하는 이유는 그것이 우리 안에 있기 때문이겠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 12
-
평백 10 올렸네 11
현역 87 재수 97
-
저 보자마자 어 000아니니?? 하셔서 감동받았어요 고3 담임쌤은 떠나신거 알았고...
-
어둠의 pdf단 집결.
-
99 99 1 99 99
-
친구들이 중경외시에 우르르 몰려 있음
-
학원알바옴 14
오늘도 대놓고 오르비를 벅벅~
-
학평 1컷이면 12
고3 학력평가에서 1컷이면 모의평가에서 2컷정도 될까요?? 과탐입니다
-
닉변해서 정체 숨길까 12
저능올빼미로 닉변해서 아무도 모르게 하는거지
-
기원합니다
-
너무어렵지도 쉽지도 않았던거같은데
-
지금 너무 마음에 안들고 죽고 싶은데 대학가서 잘 지낼수 있을까요…..
-
지듣노 11
-
진짜 ADHD였으면 약 안 먹고 지금까지 생활을 못했겠지 그래 그럴리가없어
-
글 목록
-
나도 참전
-
오르비가 진짜 잘한점 10
이메일 인증으로 안한거 이메일로 가입하면 ㄹㅇ 개판남
-
짐승승리 멍♡
-
현역 평백 71.1 영어 2 재수 평백 77.2 영어 1 삼수 평백 91.3 영어 2
똠양꿍
똠) 똥을 쌋습니다
양) 양이 많았슴미다
꿍) 꿍둥이에 묻었습니다
승리하셨습니다.
내가생각한건 아니지만 달다 :))
내) 머릿속에서 처음 생각한건 아닐지라도
가)슴 깊이서 저절로 우러나온 것이라면 자신에게도
생)경스러운 것으로 마냥 다가오진 않겠죠.
각)자의 생각이 서로에게 미치기 위해선
한) 사람만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건)전한 토론이든 불건전한 토론이든
아)무 생각 없었다고 하더라도
니)가 맞네 내가 맞네 하다보니 서로가
지)금의 생각으로 강화되어왔겠죠.
만)일 이를 세상 모두가 알게 된다면
달)라서 미워할 일은 없어질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다)만 저부터가 그를 알도록 노력할 일이겠지요.
오오오오오오오오옹 문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