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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쥐어짜면 두옥타브는 올라가는거같은데 존나 듣기 싫은소리가남 +감정을 못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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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간 폰 보다가 한 시간 잠 처 잠 ㅅㅂ... 역시 가져오면 안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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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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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관련 물어보세요 13
공군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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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안감고 나와야 할만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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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 안올라간다고 노래 못 한다 생각하는 사람이 왤케 많을까 물론 내가 고음이 안되서 그러는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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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25 수능 확통 85점 백분위 90(집모이지만 호머식 안하고 시간도 정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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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을 곪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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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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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왔다 2
두가자 (근데 왜 지2보다 어려워 보임 ,,) 스텝2는 약간 백호로 치면 상크스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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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릴은 BeryL 쇼메이커는 ShowMaker 비디디는 Bdd 대문자 소문자 조합이 은근 헷갈리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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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허수야 10
사미인곡도 틀리는 나는 허수 수능 ㅈ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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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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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매추받아요 10
점심은 도시락 싸왔고 저녁이 문제인데 짜장면 우동 서브웨이중에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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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못.팔.잖.아. 내.덕.코.돌.려.내!!!!! 크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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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시험 합격이 운전면허 합격보다 쉬웠어요. 0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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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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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상품권 10만 원권 교환권을 (기프티콘이고 이마트 가서 신세계상품권 수령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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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발 9
오늘 나는 학교 있을까요? 서울대 시립대 과기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지거국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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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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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제이팝 추천 18
Official HIGE DANdism-White n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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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운전면허 필기 떨어지는 사람이 어딧어요 ㅋㅋ 28
...살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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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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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 1
kentech unist gist 다 붙을것 같은데 셋다 붙으면 돈벌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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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쌤이랑 현우진 쌤이 수학으로 붙으면 누가 이기나요 ?? 22
그래서 누가 이기나요 ??암산 테스트 20점 5등급 인생의 난제 입ㄴㅣ ㄷ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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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것도 오지 않은 메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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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건양의 을지의 어디로 ? 부탁 드립니다. 3
경기도 거주 하고 있습니다. 건양의와 을지의 어디가 더 좋은 선택 일까요?의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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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기상 11
모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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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컨텐츠로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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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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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면서 매일같이 듣는노래인데 뭔 요즘 가요는 죄다 가사가 영어 비스무리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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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지를 했을 때의 메리트 3-2학기 내신에 한국지리 복습 과목(여행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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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진짜 망했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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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모든순간 3
그게나였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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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되는 성적인데 수의대 간다고 해서 부모님이랑 싸움 왜 수의대 가고싶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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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그건 그냥 학종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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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놓는게 편할거같은데 첫 수업때 말 편하게 해도되지 물어보고 놓아도 학생이 안 불편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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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쳐도 잘 안나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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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뉴스에서 오요안나 캐스터 사건을 언급한 게 생각보다 큰 사안인 이유 0
보통 지상파 3사(KBS, MBC, SBS) 정도 방송국이면 경쟁사 문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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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or 의사 분들 10
이런 건 진짠가요 아님 의대4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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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가 해주는 감기 진료+4일분 약값이 12000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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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1일차 1
메인 포1 상 ~ 18강 부등식 x1.8 완료시각이 ~20시일 경우 ~ 2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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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이에요 11
옯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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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텍 최초합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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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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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배우고 싶음 근데 치대생을 어떤 대학원이 뽑아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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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1과1이면 2
과학 1개만 가산점 받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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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4점 초반대라 영어학원 쌤이 3학년 열심히해서 총 내신 3점대 후반이라도...
구제해줄거라는 믿음을 갖고 원광의 가는게 맞는거같긴함
왠만해선 틀린선택임
막 내가 공학에 미친 재능이 있어서 젠슨황 일론머스크 게섯거라 하는 수준 아니면
의대가 정배긴 할듯
그 사람은 걍 본인이 별로 메디컬에 관심이 없는 느낌
근데 그런사람 별로 없을텐데
내 주변엔 나밖에 없음
아 그냥 주변에 사람이 없구나
ㄱㅁㅊㄷ
아니근데 수능 수학 3등급에
과탐 6등급인데 공대보단 의대가 더 맞지않나
의대가서 버틸자신없어도 의대면 악깡버마인드 가져야
개인적으로 앞으로 설공과 메디컬이 큰 차이가 없어질거라고 보는데, 성대 공대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다보니 원광의가 나은것같네요
이걸 2019년에 알았어야 했다 ㅅㅂ
몸비틀어서 복수전공이라도 했을텐데
엥 왜죵
대학원 가게하려는 교수님의 큰그림인가
아뇨ㅋㅋㅋㅋ그런것보다는, 설공의 상방이 생각보다 높다고 느꼈어요
요즘 설공분들이랑 교류할 기회가 생겨서...
물론 전공적합성이 케바케인건 맞는데, 대학 와서도 꾸준히 노력하고 학과에 조금이라도 애정이 있으면 메디컬에 목숨걸 필요가 없다고 느꼈습니당
ㄹㅇ 한약수는 너무 고평가 아닌가
설공나와도 대부분은 평범한 직장인 그자체죠.
근데 메디컬은 지방약수만 나와도 하방보장된 평생직장
갠적으로 ㅆㅅㅌㅊ임
2월에 원광의 합격자들은 어찌될지 모르겠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