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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문제 저렇게내는거 너무 극혐이네 진짜로..개념을 확실하게 알아도 체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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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반 수강생인데 시2가서 공통 같이하면 로비나 과제는 공통도 같이 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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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 반댓말이 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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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실화냐. 근데 저는결백합니다 ai가 이상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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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2등급 정석준샘은 스킬위주 수업이라던데.. 개념이 부족하진 않나요? 홍준용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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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재능에 따라 다르죠 어떤 사람은 백날 공부해도 4등급인 사람도 있어서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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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쓰고 나서 아무 일도 없으니 너무너무 무료하구나...... 대학이 조발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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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표공간에서 구의 방정식이 다음과 같을때, 구에 속하는 격자점의 개수를 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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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같이 반수한 애들 중에 나만 떠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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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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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만 잘게요 2
오르비언들도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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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좀해 시발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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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강의보는게 좋나요 아님 답지보는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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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의 Docs지식 거래소에 있는 랑데뷰TacTioc-N축 링크 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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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정시국민대 3
일반인 기준 냉정하게 잘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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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더 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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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성균관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성균관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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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 리트 푸는 거는 ㅂㄹ임?? 당연히 기출은 공부한 적 있다고 가정했을 때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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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한명 천만덕 12
같은 천덕(한국말은 꿋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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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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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에 (대충 어떤 주장이나 가설) 그러나 이는 다양한 비판에 직면한다. 대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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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중앙새내기맞이단에서 25학번 아기독수리들을 환영합니다 ⭐️ 0
⭐️ 연세대학교 25학번 아기독수리들 주목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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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에서도 난리인거죠 삼성이랑 연줄 있는 학과들이면 몰라 그런거 없이 물으면 어쩌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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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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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런 일도 가능 하지 않으 ㄹ ㄲ ㅏ?? 진짜 ㄹ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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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헷... 6
가끔씩 내가 너무 공부못하는 것 같다고 느껴서ㅜ우울해졌을때 오르비들어오면 기분이조아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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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모? 제외하고 한권에 2x16=32지문 맞나요? +매일 문/독 1지문씩 고정인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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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대치 원서랑 러셀 기숙학원 원서랑 중복으로 지원 못 하나요? § 중복접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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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25 수능 응시자가 2월에 해야할 일 14
안녕하세요!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올해의 첫 장이 벌써 끝나고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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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사라져야댐 15
리트화해야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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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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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곡오고고고곡 0
크리스피 오곡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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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특) 눈안옴 13
올해 눈 한 번도 못 봤음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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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라인 문과 정시 일반 예비 1번인데 원래는 당연히 붙겠지 싶었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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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 오르비 갤주 인증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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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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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망 2지망 이렇게 점공에 작성해놓은 대로 보통 최종등록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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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쌤 목소리로 5
실수해서 아아앙이러는데 너무 좋은데 고백하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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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3누 멋있네 3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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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지능은 아닌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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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연의생만 쓸수있는데 주제넘게한번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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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진짜이상함 내친구가 엄마아빠가된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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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문T 0
개념문 노베한테 부족한가요? 김준T는 볼륨이 너무 커서요… (화학 학원 하나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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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양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양대학생,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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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sky 미만잡이라 하고 누구는 메디컬 미만잡이라 하는데 현실에선 ㅁㅌㅊ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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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만나던사람이랑 좀 롱디였는데 너무 바빠서 거의 매번 내가 보러갔었음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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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어낫네 11
내 생활패턴 어떡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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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구제해줄거라는 믿음을 갖고 원광의 가는게 맞는거같긴함
왠만해선 틀린선택임
막 내가 공학에 미친 재능이 있어서 젠슨황 일론머스크 게섯거라 하는 수준 아니면
의대가 정배긴 할듯
그 사람은 걍 본인이 별로 메디컬에 관심이 없는 느낌
근데 그런사람 별로 없을텐데
내 주변엔 나밖에 없음
아 그냥 주변에 사람이 없구나
ㄱㅁㅊㄷ
아니근데 수능 수학 3등급에
과탐 6등급인데 공대보단 의대가 더 맞지않나
의대가서 버틸자신없어도 의대면 악깡버마인드 가져야
개인적으로 앞으로 설공과 메디컬이 큰 차이가 없어질거라고 보는데, 성대 공대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다보니 원광의가 나은것같네요
이걸 2019년에 알았어야 했다 ㅅㅂ
몸비틀어서 복수전공이라도 했을텐데
엥 왜죵
대학원 가게하려는 교수님의 큰그림인가
아뇨ㅋㅋㅋㅋ그런것보다는, 설공의 상방이 생각보다 높다고 느꼈어요
요즘 설공분들이랑 교류할 기회가 생겨서...
물론 전공적합성이 케바케인건 맞는데, 대학 와서도 꾸준히 노력하고 학과에 조금이라도 애정이 있으면 메디컬에 목숨걸 필요가 없다고 느꼈습니당
ㄹㅇ 한약수는 너무 고평가 아닌가
설공나와도 대부분은 평범한 직장인 그자체죠.
근데 메디컬은 지방약수만 나와도 하방보장된 평생직장
갠적으로 ㅆㅅㅌㅊ임
2월에 원광의 합격자들은 어찌될지 모르겠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