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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
약사의 혼잣말을 볼까 무직전생을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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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1
뜨뜻한 즐거움의 무대에서 사고 팔리는 것은 영혼들 하나하나 밝-은 뿌듯함의 무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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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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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초반이면 보통 취직도 안할 나인데 돈을 어케 모음 물려받아야 가능하다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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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집 같은 방에서 같이 자고 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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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시가, 단어뜻, 개념강좌 문학 독서, 마음가짐? 일케 한 5개정도 강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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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켜놨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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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온기를 얻고 깨어나면 어떡함? 목이 없지만 강한 열로 인해 완벽한 지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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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예기다리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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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싫어하는 서울대 일반과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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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평 너무 높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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쮀 드가자~ 0
앙스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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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노후 준비 안되어있고 빚 있음(1개) 인데 C주는거보ㅕ면 걍 개후한듯 대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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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성대반수생인데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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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덕 테스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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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다네..? 나중에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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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 불편함? 11
친구가 좀 렉 걸리는 느낌이라는데 ㅇㄱㅈㅉㅇㅇ? 에어13고민중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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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초딩겜 0
전기를 쓰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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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라 직업이 나락이군요 학력은 약대지만 설카포로 뻥친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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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던 애니메이션 DVD나 블루레이를 시간 때우기용으로 볼 수 있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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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다 치킨집 연다 35
상호명은 오르비치킨으로 오르비 본사 맞은편 건물 1층에 여는데 알바는 고닉 몇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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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버스기사가 승객들 대가리 다 후려친다음에 강제로 버스로 끌고가서 운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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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사탐 12111뜨면 22
어디가나요 설대 ㄱㄴ? 설대 젤 낮과가 컷이 어느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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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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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덕 테스트 ㅇㅈ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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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군수중인 수포자 확통임 3년전에 고3일때 수학학원 다니다가 던지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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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세종대 25][맛집]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세종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세종대생, 세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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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상경계열 따로 뽑는거 교수님의 깊은 뜻이 느껴진다 5
경제+통계 복전 대학원을 위한 황금 조합 왜 아는지는 묻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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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2cm라서 7
165cm 이하 넣긴 햇는데 이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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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야 치킨튀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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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통에 여왕벌이 없잖아!”…양봉업자 살해한 70대 검거 2
여왕벌이 없는 벌통을 판매했다는 이유로 양봉업자를 살해하고 유기한 70대가 경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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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비용이랑 치킨집운영이 조스로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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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2 수식풀이 16
의외로 그래프논리보다 수식논리가 훨씬 간?결한 문제 시험지 위에 굳이 안적어도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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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빠의 대학에 나는 약대생으로 들어갈래요 다 뒤졌어요 내년 설날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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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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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취미가 있는게 좋을거같은데 일단 헬스하느라 다른건 생각을 못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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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따위 맞으면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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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5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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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현생이 있고 현업이 있으니 계속해서 모니터링 하면서 대응하기 어려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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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 공돌이는 ai딸깍으로 대체되고 치킨집 차리고 문돌이는 관리직한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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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설 한편 뚝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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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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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0
대학 신입생인데 오티나 새터같은건 어떻게 참여하나요 그리고 과잠같은건 어떻게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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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 해봤는데 3
과기원은 학력 A주고 서성한은 B주네... 계약학과도 반영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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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0
대학 신입생인데 오티나 새터같은건 어떻게 참여하나요 그리고 과잠같은건 어떻게 언제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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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덕 2
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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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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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발점 수1,2 다시 복습겸 돌려보고 있고요 강의 듣기 전에 예습으로 한번...
구제해줄거라는 믿음을 갖고 원광의 가는게 맞는거같긴함
왠만해선 틀린선택임
막 내가 공학에 미친 재능이 있어서 젠슨황 일론머스크 게섯거라 하는 수준 아니면
의대가 정배긴 할듯
그 사람은 걍 본인이 별로 메디컬에 관심이 없는 느낌
근데 그런사람 별로 없을텐데
내 주변엔 나밖에 없음
아 그냥 주변에 사람이 없구나
ㄱㅁㅊㄷ
아니근데 수능 수학 3등급에
과탐 6등급인데 공대보단 의대가 더 맞지않나
의대가서 버틸자신없어도 의대면 악깡버마인드 가져야
개인적으로 앞으로 설공과 메디컬이 큰 차이가 없어질거라고 보는데, 성대 공대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다보니 원광의가 나은것같네요
이걸 2019년에 알았어야 했다 ㅅㅂ
몸비틀어서 복수전공이라도 했을텐데
엥 왜죵
대학원 가게하려는 교수님의 큰그림인가
아뇨ㅋㅋㅋㅋ그런것보다는, 설공의 상방이 생각보다 높다고 느꼈어요
요즘 설공분들이랑 교류할 기회가 생겨서...
물론 전공적합성이 케바케인건 맞는데, 대학 와서도 꾸준히 노력하고 학과에 조금이라도 애정이 있으면 메디컬에 목숨걸 필요가 없다고 느꼈습니당
ㄹㅇ 한약수는 너무 고평가 아닌가
설공나와도 대부분은 평범한 직장인 그자체죠.
근데 메디컬은 지방약수만 나와도 하방보장된 평생직장
갠적으로 ㅆㅅㅌㅊ임
2월에 원광의 합격자들은 어찌될지 모르겠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