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초등 교사, 13세 남학생 성폭행하고 아이 출산
2025-01-19 22:46:14 원문 2025-01-19 11:23 조회수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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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하고 그 과정에서 임신한 아이를 낳은 사실이 알려졌다.
19일 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주 미들타운십 초등학교 교사 로라 캐런(34)은 아동 성폭행 및 아동 학대 등 혐의로 기소됐다.
캐런은 미들타운십 초등학교에서 5학년을 가르치는 교사로, 피해 소년과 그의 형제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캐런은 수년에 걸쳐 피해 소년의 부모와 가까워졌고, 소년의 부모는 자녀들이 일주일에 한 번씩 캐런의 집에서 자고 오는 것을 허락하기도 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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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런은 수년에 걸쳐 피해 소년의 부모와 가까워졌고, 소년의 부모는 자녀들이 일주일에 한 번씩 캐런의 집에서 자고 오는 것을 허락하기도 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는 캐런의 집에서 함께 동거했는데, 이 기간 캐런의 범행이 이뤄졌다.
캐런은 소년을 성폭행한 뒤 2019년 아이를 출산했는데 당시 피해자 나이는 13세였다.
피해자의 아버지는 작년 12월 캐런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다섯 살 아들 사진을 보게 됐다. 피해자 아버지는 캐런의 아들과 자신의 아들이 유독 닮은 것을 이상하게 느끼면서 범행이 발각됐다.
...?
이게 뭔...
DNA 도둑
ㅇ어짏하다
쉽지않네
쓰레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2765 그루밍 성범죄에 미국이면 징역 50년 이상은 나올듯
굿.. 형량 도입 시급함
그정도면 가석방 고려하면 한 10~15년정도 되나요
음 저게 최근 사건이라 저도 잘 모르겠음
근데 페도성범죄자이기 때문에 두들겨 맞으면서 지낼듯요
그건 그렇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