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주호·김택우 비공개 만남… 의대 감원 수순 밟나
2025-01-21 14:05:59 원문 2025-01-21 05:07 조회수 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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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정원 논의 급물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주말인 지난 18일 비공개로 만나 2026학년도 의대 정원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내년 의대 정원 조정을 위한 최고위급 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셈이다. 정부 일각에선 “전공의·의대생을 복귀시키기 위해 2026학년도 정원 감원 수순을 밟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의료계 등에 따르면, 18일 만남은 이 부총리가 제안했다고 한다. 이 자리에선 “의대 증원이든 감원이든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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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감원이 가장 현실적이긴 한듯요
교육부 복지부가 고집을 버려야 할텐데
증원해라
증원ㄱㄱ
감원은 모집정지야
이재명 플러스 190석이 증원한다하면 근데 의대생들 똑같이 쭉 휴학하려나
이건 좀 궁금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