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서부지법 침입 尹지지자 유튜브 시청 기록 추적조사
2025-01-22 17:54:52 원문 2025-01-22 17:19 조회수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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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난동 배경에 특정 유튜브 채널 '선동' 여부 확인 중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최원정 기자 = 경찰이 서울서부지법 폭력 집단난동 사태에 가담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의 유튜브 시청 기록 등을 제출받아 조사 중이다.
22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이들로부터 유튜브 아이디와 비밀번호 등을 임의제출 받아 구독한 채널과 집단난동 전후의 동영상 시청 내역 등을 확인하고 있다.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법원에 침입해 기물을 파손하는 등 극단적인 행동을 한 배경에 특정 유튜버의 '선동'이 있었던 게 아닌지 확인하려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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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수사 기법과 방식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당연한거
견찰아 시민이 생각할 자유는 줘라ㅋㅋㅋ그 유튜버들을 니들이 신고들오면 찾아서 사실에 입각해서 허위사실 유포로 잡는게 너네일 아니냐ㅋㅋㅋ하긴 국회에서 대놓고 북한군 위장 음모론 해도 안잡아가는나란데
임의제출이면 자발적으로 냈다는건데
나만죽을순없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