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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패키지, 의대증원 등 최근 의료상황과 서울생활. 장래수입, 인기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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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내신으로만 산출되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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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2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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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강민철이랑 박석준 중에 중하위권이 듣기에 누가 더 낫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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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패키지, 의대증원 등 최근 의료상황과 서울생활. 장래수입, 인기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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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게 정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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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 계정 5
에타 계정 구매합니다!!!! 판매하실 분 계신가요..????? 일단 댓글 달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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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공부 노베상태서 놀랍게도 12월 달에 그랬어요.. 제 친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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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ㅇㅈ 10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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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에 탈퇴한 계정에서 신청했던 레어가 이번에 승인되서 이미 탈퇴한 계정에 레어 등록됬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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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2.5 2학년 3.25 3학년 5.25 총합 3.7 정도 진로과목 1학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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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졸업하고 제약회사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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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두자니 베란다 문이 걸리고 바깥쪽에 두자니 붙박이장이랑 문이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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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벅지 20
타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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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오노추 0
S.A.D - The Volunteers 제목-가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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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부양비 4
걍 갓고딩탈출한 식견좁은 옯붕이식 사고이긴한데 걍 세금으로 늘리기보다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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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어케말랑아기토끼 개귀여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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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일어나또 7
아웅 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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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끝나고 박사 석사까지 갈수있다면 가려하는데(오래쓰려합니다) 맥북을 고민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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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에 고3 대비 자작 모의고사를 올렸던 예비 고3 학생입니다. 저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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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노베 기준으로 가장 올리기 쉬운 과목은 뭐인거 같음? 1
지1, 생1<<<<<<<<<<<<<<<<<<<<<<<<<<<<물1<<화1 이정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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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오카 듣고있는데 혼자 연습을 좀 하고 싶어서 마더텅이나 피램을 살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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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2 왜케 8
재미있어보이지 아 가슴이 시키는데 이거 참 화확정법에 과탐하나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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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차 밀던 북한군, 외제차 복원 달인으로 거듭나다 [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0
1993년 북한군에 입대한 임충익 씨는 제대할 때까지 10년 내내 ‘삽질’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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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창고로 쓰고잇는데 보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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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 스카이에 가면 진리도 있고 연 : 스카이에 가면 진리도 있고 자유도 있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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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까지 불침번 때는 선임을 깨워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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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전에 국숭세단 높공 1학기 다녀놓음 학점은 개망쳐놓음 몇주있음 전역이고 복학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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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프로로 인강 일년 들었더니 귀가 너무 아파서 도저히 못쓰겠는데 에어팟 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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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일 2
세탁하기 친구만나기 밥 2번 먹기 베르테르 8번부터 풀기 코딩 진자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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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왜 이런말을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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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볼게 너무 많아 진짜 물론 난 쇼메이커 팬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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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수학추천좀 0
작수 미적 21,22,28,29,30틀 재수생인데 정병호 인강듣다가 시대 들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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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문학 앞에서 볼까 뒤에서 볼까 - 의문편 22
빠르게 보고싶은 분들은 쭉 내려서 25번 보기와 31번 보기를 보며 에서 일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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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정시 일반전형 기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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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도 안사놨어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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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80만 남겨놓고 다 팔고 메이플템사서 쌀먹하면서 노후대비할거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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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하체운동해야지 20
하체가 탄탄해야 살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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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를 계속 사고 뺏기고 사고 뺏기면 덕코가 늘어나나요 1
언젠가 덕코를 탕진해 살수 없는 순간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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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1
패턴 돌리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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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수가 많은과목이라 개념을 머리속에 백지복습하듯이 계속 해야되고 신유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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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부로 경희대가 오르비를 지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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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씹허수인데 미적하는건 진짜에바죠??? 국어영어사탐 다 점수 올려야하는데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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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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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부분을 선생이 직접 캐치하고 케어해주는게 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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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김치 햄 대파 채 썰어서 같이 볶아주다가 김치 살짝 노르스름해지면 밥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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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6
180cm 면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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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관종끼가 있는분들임??
요즘 파이썬 공부중인데, 종이에 손코딩 하는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는 선배가 기본기 쌓는데 좋다고 추천하던데, 전 잘 모르겠어서요.. 인터넷에 검색해도 의견이 분분하더라고요
손코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혹시 대학에서 글쓰기 과제를 해보셨나요? 제일 어려운 게 서론을 작성하는 것이죠? 말하자면 글을 시작하는 그때가 제일 힘들거든요? 이건 초보든 고수든 마찬가지일 거예요. 하지만, 고수는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 주장을 절차화 시키고, 그 절차에서 제일 먼저 써주어야 할 정보를 뽑고 그것을 위주로 서론을 작성하죠.
이 글에서 내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이것이다’라구요.
손코딩은 내 의도를 절차화시키는 과정입니다. 내 의도가 한 줄로 끝날 거면 상관이 없지만, 그것이 자료구조 혹은 알고리즘으로 확장된다면 반드시 순서와 흐름이라는 게 생깁니다. 이걸 머리로 정리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물론 경험이 쌓이고 연차가 많다면 가능하겠죠. 하지만, 그 전까지는 정돈되지 않은 내 의도를 절차화시키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손코딩을 안하겠다는 건,
1. 어려운 거 생각하기 싫으니 그냥 타자 몇번 쳐서 확인만 할까
2. 이 짓거리 25년 정도 했는데 뭐… 하루 쯤은 그냥 해도 괜찮겠지
둘 중 하나의 주장인데 대부분은 전자입니다. 그러니 하세요. 당신의 두뇌가 intel 64bit cpu와 동기화 된 상태가 아니라면요. 저도 늘 합니다..
아,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나중에 UML 디자인패턴이나 객체 쪽 공부하실 때 다이어그램을 굉장히 많이 그리게 되실 겁니다. 특히, 현업에서 개발을 할 때에도 객체 간의 관계를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머릿 속으로만 구상하다 보면 착각할 수도 있는 거고, 무엇보다도 회의 석상에서 동업자와 논의하기 좋거든요.
오티,새터 날짜 언제쯤이예요? 정시 추추추합이면 갈수 있으려나
2월 중순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