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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한 논술 추합 주작인듯? 8

지금 상지한 점공인데 어제까지만 해도 있던 성적미인증 997이 갑자기 사라짐 

인증을 해보고 싶으면 마구 해보길 추천함 8

막 인증을 갈기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잇을 거임..... 

한무당소리하는 애들 특 9

한의대2칸 

뱃지 테스트 9

아아 

사진 쭉 보는대 8

존나못생겼네 보정 ㅈㄴ때린 졸사로 ㅇㅈ을해야되나 

국어 1컷 vs 생명 백분위 98 7

어느것이 더 어려울까요 

본인 목표 대학을 써보자 7

본인은 인서울이면 됨 기대치 최대한 낮춤 

사실 슈능 너무 운같아서 6

주사위6뜨면 좋은거고 안되면 학교 다니게 1학기에 전공필수 ㅈㄴ박아놓고 학교 열심히 다닐듯 

칸수 얘기하던 분들이 대학 붙는 거 보니 6

싱숭생숭하구만 

스트레스성 횡격막 긴장 8

글 제목처럼 입시에 대한 스트레스가 커지다보니 횡격막이 많이 긴장되어 호흡이... 

님들 이미지는 현우진보다 해설 쉽게해주나요? 6

현우진도 좋은 발상 많긴한데 노베가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엄밀한 조건까지 다 따지는... 

아니,, 님들한테 내가 뭐 잘못함??? 7

내글만 왤케 댓글없음?? 토익학원에 이상한 아줌마있다니깐??? 

학교 군기 알려면 어케 해야하나요 6

지인이 없어요.. 

갑자기 눈앞에 스탯창이 생겼는데 12

마나가 있네요 이거 뭔가요?? 

거듭된실패로 인해 도전이 두렵다 5

나를 구해다오 

한의대 그거 스캠아님? 5

아 ㅋㅋ 서울대나 가라고 제발요 

근데 정시에서 면접크게보는거 6

이거 좀 짜증나는데 난 아니 그렇게할거면 수능을 왜본거지 걍 의대정시 뽑을때... 

잠을 중요시하시나요? 5

잠 좀 못자면 확 효율이 떨어지는데 다들 공감하시나요?? 저만 그런가요 

오늘 서울대 발표할듯 6

아님말고 걍 제 감임 

한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양자치료"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