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모쏠짝사랑어떡해요???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71631638
씨발 본인 개좆찐딴데
3년내내 말한마디 안한 여자애가 머릿속을 지배함 ㅇ아아ㅏ
뭔짓을해도 걔가 생각남 정신병인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현재 전문대 간호학과 1학년만 다니다가 군대 간 학생입니다. 현역시절 정시등급은...
-
점심 뭐 먹죠 2
흠...
-
성뱃 떼라. 2
명령이다
-
원래 어원대로라면 아치 아치 설날 '앛다(작다)'에서 온 말로 '아치설'은 '작은 설'을 뜻함.
-
진짜 모름 지금 이 시기가 뻘글이 제일 많을 때인가
-
수12미적 다 합쳐서
-
ㅈㄱㄴ
-
맞팔구 1
.
-
https://youtube.com/shorts/ET4BevGn0XQ?si=FgYw7...
-
국어 공부 1
국어는 수능땨 고정2이상 맞으려면 하루에 2지문에서3지문풀어야할까요 그리고 기출을...
-
사실 뉴비가 뭐라해도 좃까라고하고 지들끼리 우헤헤해버리면 망한건데 그건아니라다행이야
-
EBS문학 분석강의 정석민T vs 신영균T 누구듣지 0
정석민T(대성): 현재 풀 커리 탈 예정이고 나랑 잘 맞는 듯 신영균T(이투스):...
-
저번에 했던 얘기 또 해서 미안한데 오르비 밖 입시 마지노선은 웬만해선 재수까지다...
-
예쁜 여자랑 결혼하고 싶음
-
전화로 합격 소식 알렸을 땐 굉장히 좋아하셨지만 요즘은 의대가 sky 위라는 말을...
-
밤을 샜더니 1
콘서타 먹고 바로 잠드는 것도 가능하구나... ㄹㅈㄷ
-
날 좀 풀렸네 0
좀 따듯해짐
-
수학 1을 권현석 선생님 / 송준석 선생님 고민중인데 송준석 선생님 들어보신 분 있으신가요
-
후드집업을 제외한 맨투맨이나 후드집업같은 스웻류 여자 맨투맨처럼 핏하거나...
-
아몰라 0
오늘은 재밌는 사문 강의부터 들어야지
-
반안논술 [입시논술...
-
얼버기 아침에 일어나서 100개가 넘는 알림을 훑으며 지난밤의 메타와 이슈를...
-
으흐흐
-
이게 아닌데 1
내맘은 이게 아닌데
-
오루비안녕 8
하이하이
-
강의 들어야 될게 산더미네 강민철은 뭔 강의가 이렇게 많아ㅜㅜ
-
하이 하이 4
암 쏘 하이
-
얼른 공부 시작하고시퍼
-
노트북 샀어요 2
-
오늘도 밤 샜네 2
-
떡국 두그릇먹어서 두살먹은건 안비밀
-
K9 자주포, 세계시장 절반 휩쓸었다…독·프·중 앞질러 1
세계 자주포 시장의 베스트셀러인 국산 자주포 K9의 수출시장 점유율이 절반 가량을...
-
저는 지금 연고대 자연대 정도 지망하고 있는데 수능보면 국어는 시험에 따라 백분위...
-
뻥임
-
수시 문과 0
건국대 영문 vs 국민대/숭실대 경영 어디가 나아요? 문과는 대학 높게 가라고는 하던데..
-
평가원 모의고사나 수능에서는 맞아본 적이 없는...
-
시대인재 5
제발 아무나
-
큰 이변이 없다면 25수능 국어 +-2점에서 컷 나올듯
-
국어 사설 모고 나만 비정상적으로 많이 틀리는 거..? 3
국어 모고 2등급 뜨고 1등급 턱걸이 할 때도 있어서 기출 다 풀고 한수...
-
식사도 노동이 될 수 있다
-
다 만들고 보니까 수능완성 수록 문제 느낌난다
-
일클래스 수강하려는데 생각보다 딸려있는 교재가 많은데 골라 사야될까요 아니면 다 사야될까요
-
6월전까진 닥치고 문장 하나하나 정확히 읽고 어떻게 전략을 짜야할지 이것만...
-
제가 잠든 이후로 갑자기 해설메타가 돌았었네요 오르비 정화용인가
-
아 물론 저희는 티원 상대로 첫번째로 바이 선픽해서 이기긴했음
-
조대 약대 1
혹시 조대약대 지역인재 빠지는 분 많나요
-
떳다떳다 비행기 칠 줄 알음
-
작수 백분위 68 수학 상하 복습 교재로 쎈B가 낫나요 개념원리가 낫나요? 다까먹음...
자신을가꾸기
화이팅..
난 그렇게 2년 더 버티다 친해짐
ㅅㅂ 전재수고… 걔는 메쟈의인데여
일단 말투부터
그 여자애 존나 불쌍하겠노...
미안합니다ㅜ
본인도 학벌 열등감 있어봐서 아는데
인생에 도움 하등 1도 안됌
전 열등감은 아니에요 ㅜㅜ
저 위에 말 학벌 열등감이랑 다를게 없음
고딩때부터좋아했는데 학벌열등감일까요? 솔직히 처은엔 공부잘하는애인지도 몰랐고 그냥 외모랑 성격때메 좋아하게 된건데… 열등감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포기하고 제인생살아봐야죠 뭐
열등감이라고만 보기보다는 재수 vs 대학진학이면 앞으로 마주칠 일이 없을 거 같다 이런 의미도 되지 않을까요
만약 잊고 싶으신 거고 재수 예정이시면..
빡공하시다보면 한 6모 이후에는 생각 잘 안나긴 할거에요
짝사랑 같은 경우는 바쁜 루틴 + 최대한 안 보기 (온/오프라인 전부다)... 이렇게 살다보면 어느순간 잊혀지는 거 같아요
이 상황에서 친해지기는 저도 잘 모르겠음 ㅈㅅ
저도 그런 쪽으로 망한적이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