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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는 있었지만 기분좋네요
나도약사할래
저도 필의패 통과되면 인설약 감
일 빡센거+20대~30대초반 다 날리는거 하면서
남는 메릿까지 죽이면 하기싫을듯.....
원래 약대출신에서 와서 그런지 더 체감됨뇨
개국 비용이 엄
생각보다 싸고 생각보다 개국약은 더 벎
전직 약대생이라 이것만은 말할수있음
저도 대충 아는데 잘 사는 집에서는 큰 문제 안될 순 있어도 일반적인 30대 초-중한테는 큰 돈 아닌가
이건 차가운 사회의 현실이긴 한데... 메디컬 가는사람들 중 대다수가 집에서 2~3억을 못해주진 않을거같습니다
나머지는 면허대출 나오니까.....
2-3억이 너무 쉽게 얘기되는 부분이 있는거 같긴 하네요…그리고 입지가 곧 수입인 약국 입장에서 아주 큰 돈 벌고자 하면 단순하지는 않은거 같아요
아주 큰 돈 버는게 목적이려면 애초에 메디컬을 가면 안되는데요....?
그럼 어디로..?
근로소득으로 아주 큰 돈을 벌겠다는 생각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그렇게 아주 큰 돈 벌려면 사업대박, 투자대박,로또당첨밖에 없습니다
어디로 가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 분야에서 뭘 하느냐가 중요한겁니다
의대가고 싶어요
저희 아빠 사촌 41살 약사신데 결국 개국은 못하고 걍 근무 약사로 일하면서 월 500정도 벌더라구요
그러캐 많이 벌지는 못하는게 조금 아쉽게느껴짐
개국 왜 못하심
개국할 비용 마련못하신걸로앎
못할수가 없습니다
맨땅에 지원 못받아도 페약 2~3년만 뛰어도 개국해요
그정도면 개국했다 한번 말아먹은거같은데
돈 빼면 의사보다 좋다고 보는.. 의사너무힘든거같음ㅠ
ㄴㄴ 가오도 의사>>>>(넘사벽)>>>>약사
당연히 직업적인건 압살인데 편안한 삶은 약사같음
ㄹㅇ 돈빼면 모든게 의사보다나음
님은 근데 약대 탈출해서 의대 왜 감? 결국 돈 많이 버는게 더 낫다는걸 몸소 증명하는거 아님?
필의패되면 반수해서 다시감
미용GP 400..?? 500은 들어봄
조건문이 있잖아요
지금은 500맞음요
팩트는 의->약 반수는 아무도 없다는거임..
이거보고
필의패 무조건 막힐것같은데요..
두창햄 날아가면 좀 정리될듯? 의대정원 롤백이든 조정이든하고 필의패도 적당히 느슨하게 풀고
너무 약코 아닌가요...ㅋㅋ 필의패 의대증원보다도 더한 악재인건 맞는데 좀 과한 얘기 아닌가싶은
과하지 않은 약코임
지금 페이가
GP 500~600
전문의 (인기과제외) 1200~1500인거 아시는지요
생각하시는 그 의사는 인기과 전문의거나 미용 개원의이실것 같은데 그게 의사중 다수집단이 아니잖아요
약사들 약코가 심하긴 함
솔직히 지금 개국약사 로딩이랑 전문성만 보면 월 500도 엄청 많이 버는 건데 만족을 모름 ㅋㅋㅋ
증원 충분히 더 해서 개국하면 월 500-1000 정도 가져가도록 하는 게 맞는 듯
이런 글 쓰라고 지령 떨어진건가요. gp 400이랑 전문의 1000은 말이 안 됨ㅋ 필의패 내용을 모르는건가 아니면 알고도 걍 사실과 다르게 쓰는건가 궁금
지령아님
지령이면 의징징대지말라는 글도 쓰질 않았겠죠
필의패 내용 알고있음
의사 지금수입에서 X 2/3한게 저거임
인기과 아닌 의사는 님 생각만큼 엄청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