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 국어 소신발언 44
2409부터 쭉 눈알굴리기, 선지말장난이 변별의 중심이었던게 팩트임 문학 개념이니...
-
난 요새 이게 가장 고득점의 핵심이라고 봄(이건 제 개인 의견임) 독서가 난이도가...
-
객관식 4점은 내 입장에서 표점 올려주는 억제기인데 힘이 너무 없어짐 24수능만봐도...
-
계산량 밀어붙이기 (251129)랑 모든값의 합 세기 (251122) 이게 지금...
-
교사 킬러문항 검토진, 출제진 랜덤선발은 팩트임 그렇지만 교사 중심 출제는 평가원...
-
25 제외하고 통합수능 하나 선택해서 보라고 한다면 난 23으로 하고 싶을듯..
-
뭔가 24학년도 까지와 25학년도의 문제느낌이라고해야되나 이게 많이 달라짐...
-
개인적으로 수능 난이도 10
국어는 뭔가 22처럼 내주면 좋을거같고 수학은 제발 25수능처럼만.. 탐구는 이제...
-
수학도 계산벅벅메타 10
EBS연계 체감도 엄청 크게 되는거같고 계산량도 엄청나게 늘렸고 걍 깡으로...
-
국어 기출 중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이해 못하겠는 문제 9
241106(3점)
-
고2 국어 힌트:오늘 좀 조짐
-
수능 전날 갑자기 조웅전 정을선전 중 하나 나올 것 같아서 수능 당일 아침에도 시작...
-
수능 99인데 아직도 이해가 안됨 그냥 문제가 좀 약간 이상한데… 물론 내가 이상할...
-
실수만 유발해서 억지로 난이도 올리는 씹 적폐유형 241122처럼 내면 손 놓고...
-
ㅇㅂㄱ 9
-
그땐 9번 10번부터 물에술탄듯 술에물탄듯 주는 문제들이 아니었음 230909...
-
2017 수능을 본 사람이 .. 오비르에 아직 있을까요 .?
작심인가
아퐈트독서실..ㅎㅎ..
아하
나만안되는데..
클럽도 아니고 독서실 입밴 뭐임 ㅋㅋㅋㅋ
노트북이랑 공부할 책 다 안에 있는데..ㅠㅠ
관리자한태 전화 고고
이다 관리사무소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