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5-02-01 19:36:24 원문 2025-02-01 17:47 조회수 3,170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71718290
-
도박 성공한 머스크, 트럼프에게 얻을 수 있는 것 3가지
24/11/07 11:57 등록 | 원문 2024-11-07 10:52
0 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됨에 따라 최대...
-
[속보] 윤 대통령 "영부인 조언이 국정농단이라면 국어사전 다시 정리해야"
24/11/07 10:50 등록 | 원문 2024-11-07 10:42
5 4
윤 대통령 "영부인 조언이 국정농단이라면 국어사전 다시 정리해야" ▶MBC뉴스를...
-
[속보] 윤 대통령 "고3 입시생 이상 바빠‥당 공천 왈가왈부 못해"
24/11/07 10:44 등록 | 원문 2024-11-07 10:27
8 6
윤 대통령 "명태균, 축하전화 받아‥경선 후반 연락 말라 해" 윤 대통령 "김...
-
[속보] 尹 "주변 일로 국민께 걱정 끼쳐 죄송...제 부덕의 소치"
24/11/07 10:32 등록 | 원문 2024-11-07 10:06
5 6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제 주변의 일로 국민들께 걱정과...
-
"여보, 우리 아들 유학비 어떡해"…트럼프 당선에 환율 1400원 뉴노멀 시대 ‘성큼’[트럼프 2.0 시대]
24/11/06 21:30 등록 | 원문 2024-11-06 16:44
1 2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금융시장은...
-
[속보] 환율, 美 트럼프 당선에 1400원 넘어…약 7개월 만
24/11/06 20:45 등록 | 원문 2024-11-06 20:26
1 4
6일 원/달러 환율이 약 7개월 만에 1400원대로 올라섰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
[속보] 윤 대통령, 트럼프에 축하 메시지…"긴밀협력 기대"
24/11/06 18:54 등록 | 원문 2024-11-06 18:42
7 3
[속보] 윤 대통령, 트럼프에 축하 메시지…"긴밀협력 기대"
-
[속보] 美 주요 지수 선물 '강세'…러셀2000 선물지수 3.9% '급등'
24/11/06 16:54 등록 | 원문 2024-11-06 16:49
0 0
미국 대선 레이스 대장정이 마무리되면서 미국 주요지수 선물이 급등세다. 6일...
-
[속보] 美폭스뉴스 "트럼프, 미국 47대 대통령으로 선출"
24/11/06 16:20 등록 | 원문 2024-11-06 16:18
2 2
미국 폭스뉴스는 6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
[속보] 대통령실 "워싱턴 새 행정부와 완벽한 한미안보 구축할 것"
24/11/06 15:54 등록 | 원문 2024-11-06 15:25
2 1
대통령실 "워싱턴 새 행정부와 완벽한 한미안보 구축할 것"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
24/11/06 15:53 등록 | 원문 2024-11-06 15:49
1 2
미 폭스뉴스 "트럼프, 미 대선 승리" ■ 제보하기 ▷ 전화 :...
-
[속보]“트럼프 당선 확률 97%” 베팅사이트 전망…비트코인 7만5천 달러·가상자산 급등
24/11/06 15:28 등록 | 원문 2024-11-06 14:40
3 4
도지코인도 28% 급등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말라”고 외친 도널드 트럼프 전...
-
국방부·합참 디도스 공격 받는중…“이 페이지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24/11/06 13:35 등록 | 원문 2024-11-06 08:28
12 16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홈페이지가...
-
[속보]경합주 첫 결과 나왔다…노스캐롤라이나서 트럼프 승리[2024 미국 대선]
24/11/06 13:33 등록 | 원문 2024-11-06 13:24
1 2
미국 대통령선거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합주인 노스캐롤라이나에서...
-
젊음도 소용없다 …앉아 있는 시간 길수록 생체나이 ‘휙휙’
24/11/06 12:52 등록 | 원문 2024-11-06 11:12
5 2
젊음도 방패가 되지 않는다. 오래 앉아 있는 생활방식은 나이에 상관없이 생체시계를...
-
[속보]'사상 최고가' 비트코인, 7만5000달러 돌파
24/11/06 12:50 등록 | 원문 2024-11-06 12:38
0 4
6일 코인마켓캡 기준 최고가 7만5011달러.
이날 전씨는 “궂은 날씨에 아랑곳하지 않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모두가 모였다”며 “우리의 대통령께서는 야당의 폭압적이고 비합법적인 방법으로 탄핵당해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구치소에 갇혀 있는데 우리가 이 정도는 견딜 수 있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어 “계엄으로 거대 야당의 입법 폭주와 29차례의 탄핵, 일방적인 예산 삭감으로 행정부를 마비시킨 야당의 실체를 전 국민이 알아버렸다”며 “언론의 편파보도, 헌법재판소의 실체까지 알게 된 계몽령”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우리를 극우세력이라고 하는 언론, 가짜뉴스를 퍼뜨리며 국민 분열을 부추기는 언론에는 찾아가서 댓글을 달고 항의 전화도 하라”고 외쳤다.
님 ㅈ같은 정치글좀 그만쓰면 안됨? 여기가 수험생커뮤지 디시임? 허구한날 정치기사만 퍼오네
인정이요 아직 많아봐야 20개 초반이라 다시 주관,가치관도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는데 선동될 수도 있을거 같음
고작 입시커뮤니티에 올라온 뉴스글보고 선동이 될까요 된다면 그거 나름대로 개인의 문제일거같은데
정치뉴스는 전에도 많았던거같은데 이제와서 하지말라고 하면 사법부의 위법성이 국민적 관심을 받고 논란이 되는 상황에서 뉴스 올리지말라는건데 그것도 선동이라고 할수있을듯
원래부터 활동하던 수험생이 정치뉴스도 올리는거랑
저사람처럼 여론 바꾸려는 목적으로 가입첫글부터 저런것만 올리는건 다르죠
저분 첫글이 정치글이었다고 어떻게 아나요 20렙 컷인데,그리고 가입일이 19년도인데 원래 수험생활을 하다가 이제 끝나고 대학생활을 하면서 종종 올리는걸수도 있는데 그리고 없는 기사 올리는것도 아니고 따로 정해진 탭에서 일반 커뮤니티에 방해가 안되고,오르비가 선택한 신뢰성있는 언론사의 기사를 올리는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요 또 올린 기사들 목록을 보니까 딱히 여론을 바꿀만한 기사를 계속 올린다고 생각되진않네요
사설부터 8년전 기사까지 영끌하는데 이게 여론 호도용 목적이 아니면 뭔가요..? 뉴스칸을 혼자 다 채우고 계시잖아요
레벨은 책 하나 사면 올라갑니다
ㅆㅋㅋㅋㅋㅋ
국가의 주인은 국민인데
대통령이 주인을 계몽하려 들 권리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