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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한의대 3
가천대한의대 실습환경이 어떤지 궁금해요 졸업후 대학병원에서 전문분야 수련과정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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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순공 8시간도 상위 1퍼라고 생각하는데 어케 생각하시나요? 4
강의듣는 시간말고 집중력 발휘해서 하는 공부를 순공이라 하면 꾸준히 최소 두달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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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데뷰 랑데뷰 기출과변형이 출간되었습니다. 관련 내용은 내일 올리겠습니다!! 기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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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추합 많이 돌까요? 아니면 원래 이정도 비율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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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접종 포기하지 병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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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은 필요해서 만들었겠나? 토지보상 받고 상가권리금 챙기고 공사에 취업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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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치과의사 국가고시 날이었습니다. 추웠는데 다들 시험 잘 보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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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카의 딜레마 1
오픈카를 타서 어울리는건 젊은이인데 젊은이는 돈이 없고 나이가 먹으면 돈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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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입시커뮤같은데선 자영업 부모를 둔 학생이 별로 없는편이라 자영업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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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 의대학종 1
학종 안뽑아주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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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붙음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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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연대 하나만 점공하고 나군,다군 점공안하는 사람은 어떤 유형일까요? 실지원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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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이 진료시간 줄여버리면 매출 꺾이는게 눈에 보이는데 어떻게 쉬어... 내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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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 체벌금지, 교육적문제 등 여러 이유로 인해 물리치료가 이제는 사라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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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정시 냥의 합격 36
수시로 냥의 떨어졌는데 결국 정시로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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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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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식 교육 vs 자율성을 존중하는 자기주도 학습 1
전자가 의대고 후자가 문과야 실제로도 쳐맞으면서 공부하면 대학급간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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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컷이랑 추합컷이 어느정도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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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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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만 스카이 33명 보내고 정시까지 합치면 더 많은 갓반고인데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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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왔는데 이 정도 점공률이랑 순위면 편하게 기다려도 될까요..? 예체능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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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외 1
국어 과외 할려고하는데 수요 있음? 6모 원점수 76에서 수능 100 까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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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32명 모집에 6명 채용 원광대도 밝히지는 않았지만 충원에 어려움 이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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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가려면 지게차 자격증 있어야된다고..... 똘똘한 애들은 다들 안보이는데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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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명 모집 실지원자 122명 점공 표본 60명 중 40등 작년 26명 모집 추합 16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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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입장에서도 지랄맞게 따지는 노베들이 더 편하긴해 2
환자든 학생이든 진짜 묵묵하게 선생믿고 따라와주고 시키는대로 다 하고 그런 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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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면 그냥 아무책이나 아무강의나 잡고 들어도 성적오름 어설프게 이것저것 따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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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너무 빨라서 못따라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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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의 확대를 볼때 우민들은 환경얘기를 하고 현자는 전기차 조립과 정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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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사실은 입시 노력해볼만한 재능충인지 판별하는 방법 4
1. 엄마 아빠가 전문직, 교수, 고위공무원, 대기업 등등 2. 기본적으로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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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사실은 재능충이었을 0.000001% 확률에 기대고 뒤늦게 입시공부 시작하는거? 1
자기가 극악의 확률로 사실은 재능충이라서 그동안 노력을 안했을 뿐이고 지금부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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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하는것도 기초적인 공부체력이 필요한데 난 이날부터 미친듯이 공부할거야 맘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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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에서 열심히 환자를 위해 인술을 펼치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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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공대생이나 의대생이 다른데에 신경을 많이 쓰면 졸업을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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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미 시ㅍ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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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2
점공률 45퍼 32명 모집 점공순위 9등이고, 점공계산기 3개다 최초합 예상이면 발뻗잠해도 ㄱ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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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인강 커리 추천 14
도긩t 듣고 싶으나 지방에 살기에 듣지 못합니다 작년에 백호쌤 듣다가 그냥 암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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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점공률 7
39%면 안들어온 사람들 중에 실수분들 어느정도 될까요?? 상지대 한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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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죠ㅠㅠ? 혹시나 성대 공학계열이 추합이되면 거기로 가겠지만 가능성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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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번대인데 가망이 있을까요 올해 다군 예비 적게 돌 것 같아서… 좀 애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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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못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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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임? 32
서카포연고(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연세대 고려대) 서성한디쥐유(서강대 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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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교대 낙지 7칸인데 그저께 1차 합격했고, 담주 수요일 면접 있어요 2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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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각자 개개인이 생각하는 재능,노력의 기준이 다 달라서 0
그냥 대충 나는 재능있는데 노력을 안하는거라고 생각하면서 살면 마음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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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누라는 것을 깨달았을때 나는 절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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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부터 10년동안 150명 감축된 정원으로 뽑는건 어떠세요? 무섭게 좌표찍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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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정도까지 그걸 하고싶진 않아요“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 자기가 노력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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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제발 내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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