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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대학와보니 남들한테 이딴 개잡대 다닌다는거 입밖으로 안나오고 왜 나는 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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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랑 수의대 동시 졸업 or 수의대에 한방과목이 따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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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통성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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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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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실수거나 엄청난 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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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끝 6
내 자신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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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기울기가 아니고 식으로 푸는 게 맞다는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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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뭐라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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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적당해도 할 말 없으니까 25들은 걍 가는게 맞는 듯 선배 눈치 보다가 고졸 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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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있다고 생각했는데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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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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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자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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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비등비등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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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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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해도 안될거라며 무시한 사람 <- 어케 복수하죠 6
안그래도 될지 안될지 불안해 죽겠는데 나에 대해 아는 것도 없는 사람이 갑자기 뒷담까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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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친구들 메가보니까 30일동안 몇 십시간에서 백단위는 기본인데 나만 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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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하려면 양들 보느라 집에 자주 못 들어오는데 칫솔이라도 가져가서 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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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코 공통 끝내고 이제 미적분 적분파트만 남았습니다 미분 파트 다 끝내면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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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대박나서 진짜 맛도리있게 시간표 짜놨는데 이대로면 이거 못써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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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좋아하는 사람이 더 신기하던데
뽀뽀한번 해주세요
전망령님한테할게요
음? 여목 복구 안해줄거임
문제를 한두시간 박아서 어려운거 풀면 좀 행복해져요
저는 수학 50점일때부터 좋아하긴 햇어요..
좋아해서 많이하니까 성적이 잘 오르더라구요
진짜 죽어라 풀다 보면 수학이 자꾸 생각나요
좋아지진 않음 물론
오…
그리고 계속 풀면
오 ㅅㅂ 좀 늘었나?? 싶은 감이 오는데
그때부터 약간 가속도가 붙어요
내가 발전했는지 체크해보고 싶은 느낌이 자꾸 듦
걍 첨부터 재밋어했어요

개부럽네 미친좋은 데 이유가 있나요
의 마인드를 가지셔야,,
내가 이상한건가 그냥 보기만 해도 행복해짐
근데 책도 그렇고 뭔 철학자의 말도 그렇고 고것들은 보면 이해가 안되고 머리아픔
근데 사탐이랑 국어는 어떻게 좋아하게 되는거임 ㄷㄷ
쉬운 수학은 좋아했음
n제 돌리다 보면 생각보다 흥미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