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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빡셀까요? 참고로 1학년 내신 전체 1.4 (수과 1.0 국수영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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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만 써도 저격의 위험이 있다구요 그런데 예전처럼 본고사 번역하려니까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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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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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이 없는 바이올린이 없다를 세글자로 하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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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8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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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내신용으로만 겨우겨우 해서 수12는 노베라 생각해도 무방하고 확통은 지금...
국어 좋아하는 사람이 더 신기하던데
뽀뽀한번 해주세요
전망령님한테할게요
음? 여목 복구 안해줄거임
문제를 한두시간 박아서 어려운거 풀면 좀 행복해져요
저는 수학 50점일때부터 좋아하긴 햇어요..
좋아해서 많이하니까 성적이 잘 오르더라구요
진짜 죽어라 풀다 보면 수학이 자꾸 생각나요
좋아지진 않음 물론
오…
그리고 계속 풀면
오 ㅅㅂ 좀 늘었나?? 싶은 감이 오는데
그때부터 약간 가속도가 붙어요
내가 발전했는지 체크해보고 싶은 느낌이 자꾸 듦
걍 첨부터 재밋어했어요

개부럽네 미친좋은 데 이유가 있나요
의 마인드를 가지셔야,,
내가 이상한건가 그냥 보기만 해도 행복해짐
근데 책도 그렇고 뭔 철학자의 말도 그렇고 고것들은 보면 이해가 안되고 머리아픔
근데 사탐이랑 국어는 어떻게 좋아하게 되는거임 ㄷㄷ
쉬운 수학은 좋아했음
n제 돌리다 보면 생각보다 흥미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