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5-02-02 01:09:05 원문 2025-02-01 15:01 조회수 1,633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726439
-
"학교 휴대폰 금지, 성적·정신건강·수면 증진에 효과 없어"
02/06 14:24 등록 | 원문 2025-02-06 11:43
0 1
英 버밍엄대 연구 결과…정책으로 금지해도 사용시간 총량 변화 없어 학교 내 금지가...
-
[단독] 고작 3.5%… '의대 광풍'에 중도탈락자 느는데 여전히 높은 서울대 편입 장벽
02/06 13:56 등록 | 원문 2025-02-06 04:31
5 19
'의과대학 진학 선호' 열풍에 대입을 다시 치르는 반(半)수 등으로 서울대를 떠나는...
-
02/05 20:47 등록 | 원문 2025-02-05 20:43
7 7
(서울·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김지연 기자 = 중국 인공지능(AI)...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기업들은 중국의 추격을 따돌리고 첨단 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반도체 R&D 인력에 한해 "주 52시간제도를 풀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최신 규격 D램인 더블데이터레이트5(DDR5 D)램을 16nm 공정을 활용해 양산하기 시작한 중국 CXMT, 엔비디아에 HBM3E를 납품하며 SK하이닉스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미국 마이크론 등의 공세를 막기 위해선 '집중적인' R&D가 필요해서다.
국회에서 논의가 중단된 반도체특별법에 근로 시간 특례를 도입하면 가장 빠르게 규제를 풀 수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