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명은 2학년 한명은 헌내기 (무휴반 1학년) 그래도 너무 막 친구 사귀고...
-
나도 동아리에서 만난 선배한테 연락해서 걍 밥사달라할까 1
같이술마시기
-
2학년 내신으로 딥하게 한번 했고 지금 잘생긴 윤리로 다시 한바퀴 + 마더텅...
-
사문 0
질문 받습니다. 컨텐츠 추천 학습법
-
수2 미친개념 끝냇는데 수분감 스탭 1이 잘 안풀려요ㅠㅠㅠ 0
수분감 스탭 1이 어느정도 난이도인지 모르겟지만 미친기분 왕성편도 잘안풀리는 거...
-
수상할 정도로 한글 수식을 빨리쓰는 대학생입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요즘은 좀...
-
어떻게신청해요?
-
ㅅㅅㅣ발 제발 올해 간다 진짜
-
Oh Yeah 2
-
화작런할까 8
다른 공부 + 언매 개념하기 너무 벅찬데… 6모까지는 해보고 드랍할까 아니면 지금 드랍할까…
-
현역 정시파이터 1
내신 망해서 2학년 후반부터 정시파이터 돌린 일반고 학생인데 고3모고 미리 쳐본...
-
생각보다 되게 큰 메리트인듯 물론 불신을 제공한 잘못도 있겠지만 고등학교 올라와서...
-
저는 창모 - 널 지워야 해 전애인이랑 에어팟 한쪽씩 꽂고 밤산책 중이었는데 첫눈이...
-
오늘은 3월 9일 15
하츠네 미쿠의 날입니다
-
소개할때 "대구한한 다녀요" 라고 하나요?
-
고양이
-
다들 자는것인가 7
나와 같이 미적을 풀 오르비언은 없는것인가
-
제가 재수할 때 항상 가지고 있었던 마인드에요. 공부가 뜻대로 되지 않을 때,...
-
수학이 제일 부족한것같아서 엔제끼려고하는데 설맞이 아카이브?를 사야하는거임 아니면...
-
https://orbi.kr/00072239331/%EC%88%98%EB%8A%A5...
-
급해요
-
3/8 현강에서 월요일까지 스블 다 찍어야한다 발언. ㅇㅇ 축 배 를 들 어라
-
학교 순위 4
숭곽 서건연고 서성한
-
난 내가 힘든 게 싫으니까 현실을 알고 열심히 살되 합리화도 잔뜩 해버릴래 난 무조건 잘 된다!!
-
VS 머리 예쁘게 하고 다니기
-
건대가 서강대 잡는대
-
괜찮으면 2회볼예정..
-
안녕하세요 여쭤볼 게 있읍니다 강기분 강의 자체는 잘맞는데 저의 문제점이 강민철이...
-
행복하자요 5
그러자요
-
다들 논술하십쇼 9
수학딸각으로 12월에 합격증 받고 남들 정시면접이니 표본이니 할때 배 벅벅 긁으면서...
-
얘들아 더프를 9
더프러 알겠지? 하하하하하
-
더프 현역은 3
집에서만 봐야해요? 외부생 현역은 안받음?
-
전화하고 싶다 13
하지만 상대가 기숙사라 못하네 ㅠㅠㅠ
-
9시수업 진짜 싫다
-
시대인재 지구 리바이벌 살만한가요? 정가는 얼마인가요?
-
기코 본책에 없는 기출모은거라는데 행동영역 다 적으면서 풀 문제는 없다는데 살까요...
-
반대해석으로 저 셋이 아니면 수리논술좀 해라
-
삼수까지 말아먹고 진지하게 수능엔 재능이 1도 없다는 것을 확인한 저는 3년여간...
-
앱스키마vs그릿 0
6월달부터 하나만 한다면 뭐가 좋을까요? 리밋딧도 끌리고 연계도 필요한거 같기도...
-
글 ㅈㄴ 재밋엇는데
-
시대인재 수학 엑셀러레이터 정가가 얼마인가요?
-
간식 준비 완료 2
냠냠
-
안녕하세요 최저러입니다 아마 2합5 맞출거같은데 미적 아이디어 듣고 뉴런 들어도...
-
이신혁 3월 4
지구 오지훈 들으면서 기출 계속 풀려했는데 이신혁 좋은가요? 무슨 느낌인가요
-
를 되짚어 봤을 때 21년 삶에 내장된 무기력증과 회피가 반영된 결과인듯 늘...
-
내일부터 7
'무반동 공부'에 들어간다 하나의 힘도 흘리지 않고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저요
수능에서 괜히
독서론을 내는게 아니야
수능끝나고 일주일에 책 하나씩 부술 생각이였는데
아직 한권도안읽음
나도ㅋㅋ
근데 딥러닝해서 도출된 결론이 있다는게 대단하네;; 내인생에 가치관이라곤 돈은 은행이랑만 바꿔먹는다. 딱 하나ㅋㅋㅋ
저는 그냥 메모장에 이런거 수십개 적어둠..
행복이 쌓여온 적분값이라는 비유에서 단편적인 요인으로 무너진다는 가정을 통해 비판하는 것은 조금 이상하네요. 쌓여온 사건에 의한 지금 당장의 행복이란 감각이 단편적인 요인에 의해 무너질 수 있는 것은 맞는 듯. 근데 행복을 지금 이 순간의 감각으로만 규정해서 부정하는 것은 조금 섣불러 보이는 듯. 또 행복이 나아가는 형태라고 추측하는 것 같은데 만약 제가 올바르게 이해한 거라면 그러한 형태의 행복은 관측불가한 것 아닌가요? 만약에 미래의 어떤 감각이나 상태를 예측하는 형태의 소극적인 추구를 행복이라 하고자 한다면 그 예측하려는 것은 행복이 아니면 뭐죠..? 뭘 추구하는 건가요. 관측불가한 것을 어떻게 추구하죠
행복이 나아가는 형태라고 규정할 것이라면 적어도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은 행복이 아니라면 무엇인지 고민해봐야겠네요.. 갑자기 저도 뜨거워짐ㅋㅋ
사실 저건 모종의 이유로 우울증에 빠져있을 때
스스로를 합리화하기 적었던 메모임
다시 보면 생각이 달라질듯도 싶네요
중년에 읽는 니체 (철학) - 괜찮음요
신의 역사 (종교) - 기독교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되는 책
읽어봐야지 (안읽을예정)
신의 역사 재밌음? 성경 먼저 읽고 읽어야 하나
종교에 대해서 조금은 그래도 아는 사람이 읽어야 좋을걸요 아마...?
사피엔스
마침 생각한 책이 사피엔스 총균쇠 이런거임
물론 한번도 안읽음
총균쇠는 별루고 사푸안스 야추
혹시 이유가 있나요
관련해서 더 읽어볼만한 책도 있으면 추천좀..
님 독서 자주 하심?
독서를 자주하진 않는데 하나 읽으면 여러번 읽어요 꽤
뭐랄까
저는 뜬구름잡는 얘기나 근거없이 하는 형이상학적인걸 진짜 개극혐하는데
사피엔스는 그런 면에서 논리적이고 질서정연하게 하고싶은 말을 해주고, 근거도 과학적 팩트들이에요.
그러면서도 철학적인 사유를 할 수 잇게해줌
더 읽어볼 책
저스티스?
gpt한테 철학적인 주제 던져달라 해보세요
gpt 좀 써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