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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2 13:52:00 원문 2025-02-02 13:06 조회수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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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 의원은 “저는 조선업을 국가전략 기술로 지원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지난해 발의했다”라며 “그러나 지역화폐 25만원 지원금을 밀어붙인 민주당에 가로막혀 기재위 소위 문턱을 넘지 못했다”라고 꼬집었다. 또 “빌 게이츠까지 주목한 SFR(SMR 혁신 기술) 관련 민관합작 선진 원자로 예산 70억 중 90%가 삭감된 채 민주당 단독으로 통과됐다”고 했다.
김 의원은 “반도체 등 글로벌 TOP 전략 연구지원단, 글로벌 매칭형 개인 기초 연구, 글로벌 동반관계 선도대학 지원 예산 등이 30%에서 최고 80%까지 잘려 나갔다”라며 “이재명 대표의 ‘한미동맹 강화’가 본심이었다면 저 중요한 사업들을 이렇게 내팽개치진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