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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조국 사면' 공방 확산…"정치검찰 희생자" vs "최악의 정치 사면"

08/09 22:48 등록 | 원문 2025-08-09 06:00  4  3

[서울=뉴시스] 이재우 정윤아 신재현 한은진 기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탱크에 얼굴 끼여 13시간 수술…부대 복귀해 치료 받으라고?

08/09 22:43 등록 | 원문 2025-08-09 20:11  31  22

자주포 포신에 깔려 턱뼈가 부러지는 등 얼굴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 병사가 현역 복무... 

“저 마트직원, 좀 수상”…알고보니 166명 죽인 테러단체 조직원

08/09 20:26 등록 | 원문 2025-08-09 09:28  4  0

파키스탄 테러단체 ‘라슈카르 에 타이바’(LeT) 조직원이 국내에 숨어지내다가... 

[속보] 북한, 대남확성기 철거 시작

08/09 19:57 등록 | 원문 2025-08-09 16:23  2  7

북한이 대남 확성기 철거를 시작했다. 합동참모본부는 9일 “북한군이 오늘 오전부터... 

챗GPT 때문에 사람들 말투 바뀌고 있다…일상 대화에서 ‘이 단어’ 사용 급증

08/08 21:37 등록 | 원문 2025-08-08 21:19  3  1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연구팀이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2022년 챗GPT가... 

관광지 출렁다리 돌연 뚝…29명 추락해 5명 사망, 中 발칵

08/08 16:04 등록 | 원문 2025-08-07 17:59  3  4

중국 신장의 한 관광지에서 인기 명소인 출렁다리가 끊어져 29명이 하천으로... 

소풍 꺼리는 학교…학부모 “아이들 추억거리 사라져 아쉬워”

08/08 14:59 등록 | 원문 2025-08-07 16:56  2  3

서울 광진구 한 초등학교는 2학기 현장체험학습을 서울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으로... 

부산대, 교내 반발에 ‘6·25 호국 영웅 명비’ 규모 축소

08/07 22:56 등록 | 원문 2025-08-07 18:28  4  3

속보=부산대학교 교내에 한국전쟁 참전 군인을 기리는 ‘6·25 참전 호국영웅... 

[단독]韓 협상단 만난 트럼프 첫 질문은 “김정은 잘 지내나”

08/07 19:08 등록 | 원문 2025-08-07 12:54  5  5

김여정 ‘대미 담화’ 발표 직후 물어 지난달 말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직전 한국 측... 

현직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에 "평범한 국민이 피해"

08/07 18:51 등록 | 원문 2025-08-07 09:46  2  2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현직 검사가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현금 찍어내는 기계” 디시인사이드 매물로…예상 매각가 2000억 [시그널]

08/07 16:34 등록 | 원문 2025-08-07 14:44  3  3

[서울경제] 국내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가 창립 26년 만에 매물로... 

[속보] 尹측 "앉은 의자 들어 옮기다 尹 바닥에 떨어져…'제발 놔달라' 부탁"

08/07 13:28 등록 | 원문 2025-08-07 13:08  11  10

[속보] 尹측 "앉은 의자 들어 옮기다 尹 바닥에 떨어져…'제발 놔달라' 부탁" 

[속보] 尹 체포 실패…특검 “완강한 거부로 부상 우려”

08/07 10:33 등록 | 원문 2025-08-07 09:53  0  3

민중기 특별검사가 이끄는 김건희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에 재차 실패했다.... 

대통령실 "쌀·육류 추가 개방 없다…진위 따지면 국익 손해될 수도"

08/06 22:18 등록 | 원문 2025-08-04 17:52  1  2

대통령실은 4일 미국 측에서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쌀 추가개방을 거론한 데 대해... 

[속보] 文 전 대통령 “조국, 사면·복권해야”...대통령실에 건의

08/06 15:55 등록 | 원문 2025-08-06 15:49  1  9

문재인 전 대통령이 대통령실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8·15 광복절 특별사면이... 

[단독]“15년 전 책값 받아달라”… 100만원·손편지 건넨 교보문고 고객

08/06 15:04 등록 | 원문 2024-03-19 15:32  18  12

“너무 늦은 감이 있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책값을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